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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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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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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시민연대광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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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플라스틱 섬
새 한 마리가 서글픈 눈으로 바다의 섬들을 바라보고 있다. 새는 담담하게 자신이 살고 있는 「플라스틱 섬」을 소개한다. 바다에 알록달록한 것이 가득한 섬이 있다...
2021.04.01 09:17
디지털광진
자연을 담은 건축가 가우디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의 남쪽에서 삼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가우디는 어릴 적 건강이 좋지 않아 형제들과 뛰노는 대신 주위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가 둘러보는...
2021.09.27 13:30
디지털광진
여름,
이사 오기 전 동네의 여름을 알리는 소리는 매미소리였다. 창문 넘어 들려오는 매미 소리에 시끄러워 잠이 깨고, 잦아들면 여름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침부...
2021.08.19 09:02
디지털광진
어떤 날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되고 이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작년, 초여름의 어느 날. 한낮에 해는 밝고 바람은 시원하고 공기는 명쾌하니 좋은 날이었다. 가벼이 발걸...
2021.05.21 09:30
디지털광진
엄마 까투리
굵은 먹 선의 제목과 밝은 주홍색 표지 색감이 먼저 눈길을 끌고 있다. 어딘가를 향해 달리는 엄마까투리 눈에는 흰 눈물이, 등에 탄 아홉 마리 꿩 병아리 눈에는 검은...
2020.03.03 09:04
디지털광진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책표지를 넘기면 검은 선이 자신의 존재를 커다랗게 드러내며 아래쪽에서 시작해 오른쪽 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처음의 넓고 큰 선은 아니지만...
2020.01.15 09:02
디지털광진
터줏대감
터줏대감은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터주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터주는 터를 지켜주는 신이며 터는 집을 지을 자리를 말한다. 이 책은 집을 지어가는 과정을 시...
2019.12.23 09:09
디지털광진
너 왜 울어?
한 아이가 분주하다. 코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장화를 찾아 집안을 돌아다닌다. 그 때 아이는 창을 통해 밖에서 공놀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외...
2019.11.05 11:29
디지털광진
수영장에 간 아빠
몸집은 크지만 어딘지 불안해 보이는 아빠, 아빠 옆에 작지만 당당한 표정으로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딸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그림이 흥미롭다. 이어지는 면지 양쪽 가...
2019.10.11 09:15
디지털광진
울보 바보 이야기
눈알은 빨갛게 달아오르는데 가슴이 얼음덩이처럼 꽁꽁 얼어붙는 병, 서로 쳐다보기도 싫어하고, 이야기도 안 나누고, 누가 곁에 오기만 해도 몸서리가 나는 무서운 병...
2019.09.03 16:33
디지털광진
나는 지하철입니다
매일 아침 붐비는 지하철 승강장에 헐레벌떡 들어서서 초조하게 열차가 올 방향을 쳐다보는 직장인들과 학생들도, 반가운 누군가와의 만남을 위해 모처럼 단장하고 여...
2019.07.03 10:58
디지털광진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주인공폴레케는학교수업시간에장래의직업을시인이되겠다고발표한다.남자친구미문은그런폴레케에게“우리문화에서여자가시인이된다는걸허용하지않아&rdqu...
2019.06.03 09:06
디지털광진
이빨 사냥꾼
예사롭지않은붉은책표지에큰귀를늘어뜨린회색얼굴옆태가슬며시드러난다.긴총을멘것으로보아사냥꾼인듯하다.책장을하나넘기면널따란들판멀리나무몇그루가드문드...
2019.05.01 17:52
디지털광진
내 멋대로 공주 학교에 가다&내 멋대로 공주
“동화속공주들은왜왕자와결혼을해요?” 내가책읽어주기활동을하는학교에그림책<종이봉지공주>를들고갔을때한남자어린이가던진첫마디다.그래서...
2019.04.03 08:40
디지털광진
마음의 집
나는한달에두번정도초등돌봄교실친구들과그림책을읽는다.이번주화요일에준비해간서너권의그림책가운데아이들은이책을골라가장먼저읽자고졸랐다.재미있어보여서...
2019.02.28 17:31
디지털광진
두더지의 고민
두더지의고민이라는제목에알맞게책의표지에는깊은생각에잠긴듯한두더지가머리에눈이쌓인채앞을바라보고있는모습이나타난다.두더지는무슨고민을하길래눈이펑펑...
2018.12.31 14:11
디지털광진
단어수집가
바람을느끼듯만족스러운표정의아이는단어들이적힌여러장의종이를날려보낸다.갖가지단어들이적힌종이들은흩어져날아가고,하늘위로손을뻗은아이는무척이나행...
2018.11.22 17:33
디지털광진
숨바꼭질
양조장집박순득과자전거포이순득은온종일붙어다닌다.해질녘에엄마손에이끌려집으로가면서도아쉬움에한번더돌아보는친구사이다. 그런데전쟁이나서이순득...
2018.10.22 15:19
디지털광진
프레드릭
외할머니댁에가면책장에그림책이몇권있었는데,그중<잠잠이>라는제목의책이있었다.비슷비슷하게생긴들쥐들이나왔고,눈이반쯤감긴게을러보이는들쥐잠잠이가주...
2018.09.21 16:50
디지털광진
바다가 그리울 때
‘바다가그리울때’라는제목이‘그리움’이라는감정에젖은채표지그림을감상하게했다.작은어촌마을의일상이따뜻하게느껴지는바닷가풍경을감상하며내...
2018.07.26 18:07
디지털광진
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
‘셜리야,물가에가지마!’라는제목과달리,셜리는이미작은보트를몰고어디론가가고있다.해골문양의돛을달고허리에는큰칼을찬걸보니,모험을떠나려는듯얼...
2018.05.23 14:06
디지털광진
균형
커다란파란색공모양위에아이가아슬아슬하게한발로서있다.아이는양팔과다리한쪽을쭉뻗고,집중한표정이다.균형을잡고있다.아이가서있는공간은아이몸집에비해...
2018.04.23 15:18
디지털광진
눈물바다
살다보면내의지와무관하게온종일일이꼬이기만하는날이있다.울고싶을만큼되는일은없고그서러움과분노를다스리기도쉽지않다.누군가곁에서이야기를들어주고괜찮다...
2018.03.20 10:00
디지털광진
엄마는 해녀입니다.
우연히접한해녀이야기에매료되어제주도로날아온스페인의화가와제주에서나고자란다큐멘터리작가가만나,우리한국인에게조차낯선제주해녀에대한따뜻한그림책...
2018.02.23 12:45
디지털광진
태어난 아이
“태어나고싶지않아서태어나지않은아이가있었습니다.”라는첫문장을보며책을끌어당겨집중하게된다.<백만번산고양이>라는그림책의작가이기도한&lsq...
2018.01.16 19:06
디지털광진
미영이
나는요즘갈수록건조해져서어떤때는내속에서파삭부서지는소리가들릴것같다.또어떤식으로든하루에혼자있는때가잦다.는말라버린내속에물기를전해주고,쓸쓸한내시간...
2017.12.15 15:46
디지털광진
곰씨의 의자
의자에앉아책을읽는곰씨의표정이왠지어색해보인다.곰씨의양옆에서깔깔대며즐겁게나뒹구는토끼들의모습과는사뭇다르다.문득곰씨의속사정이궁금해진다.책의첫...
2017.11.15 17:13
디지털광진
잘가, 안녕
이책은펼치자마자면지에서부터이야기를시작한다.예상치못한강렬한장면에나도모르게헉!하고숨이멎는다.보통면지는그림책을살짝보여주거나미리소개하...
2017.10.19 16:12
디지털광진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유키의고향은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아주가까운곳에있는작은시골마을이다.2011년3월,지진과쓰나미로인해원자력발전소가폭발하면서방사능으로오염돼사람이...
2017.09.18 10:44
디지털광진
백만 번 산 고양이
백만번이나죽지않은고양이가있었다.백만번이나죽고백만번이나살았던것이다.백만명의사람이그얼룩고양이를귀여워했고,백만명의사람이그고양이가죽었을때...
2017.08.17 10:26
디지털광진
임금님의 이사
임금님은왜수레마다그득그득짐을싣고이사를가게되었을까? 임금님은부끄럼이많아명령을내릴때에도말끝을흐리고자리를뜨곤한다.여섯친구들은덤벙대는바람...
2017.07.18 09:43
디지털광진
알사탕
흐릿한배경속에서한남자아이가신기한무언가를발견한듯잔뜩호기심어린표정으로분홍색알사탕하나를높이들어바라보고있다.화면가득잡힌얼굴속동그래진눈...
2017.06.16 10:53
디지털광진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나는촌에서나고자란촌사람이다.옛날에는촌스러운게몹시창피하게생각되어촌사람아닌척도했었다.그런데촌에서살았던만큼도시에서살다보니촌사람이었던지난날...
2017.05.15 10:30
디지털광진
행복을 나르는 버스
밝은표정의사람들이타고있는버스와버스정류장에서있는할머니와아이가눈에띄는책표지다. 비가내리기시작하는날할머니와길을나서는시제이는옷을젖게만드...
2017.04.19 10:11
디지털광진
방긋 아기씨
좋은엄마가되고싶었다.내가진짜로엄마가되었을때는육아에필요한끝도없는일들을반복하면서좋은엄마가되는것은막막한길을걸어가는느낌이었다.나를키워준엄마...
2017.03.17 14:25
디지털광진
고슴도치 엑스
분홍색실로올올이둘러싸여둥근모양을이룬도시'올'에서는자신들의도시가가장안전하고세련된곳임을강조한다.접시모양위성이달린도시올의외관은동물들이뛰노는...
2017.02.16 09:28
디지털광진
혼자가 아닌 날
나무같은큰뿔,따뜻한눈,잔잔한미소를짓고있는사슴품에한아이가팔베개를베고잠들어있다.‘혼자가아닌날’이라는커다란제목때문인지잠들어있는아이의얼굴은...
2017.01.18 15:01
디지털광진
늙은 쥐와 할아버지
외딴마을외딴집에늙은쥐와할아버지가살고있었다.할아버지는추운겨울날먹을것을간신히구해먹고살았고,늙은쥐는할아버지가구해온것을훔쳐먹으며살았다.한집에서살...
2016.12.16 08:58
디지털광진
파란 분수
아파트한가운데에마른분수가있다.여름인데도물을뿜지못하는분수가까이한아이와강아지가다가온다.아이는비록말라있어도비오는날이면푸른바다냄새를올려주는...
2016.11.15 10:32
디지털광진
아기장수의 꿈
생김새가우람한아이의양쪽어깨에커다란날개가솟아있는그림이이책의표지를채우고있다.기운이넘치는얼굴에당당한날개까지달고있기때문인지아이에게서신성함이느...
2016.10.17 16:27
디지털광진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한국인이라면누구나익숙할<선녀와나무꾼>이야기와유사한이야기를독일그림책에서만났다.어린시절,내게<선녀와나무꾼>은흥미롭기도했지만동시에불편한...
2016.09.19 10:23
디지털광진
이상한 엄마
엄마란단어를생각하면떠오르는모습은저마다다를것이다.좋은엄마,착한엄마,잔소리쟁이엄마,날씬한엄마,무서운엄마등등...책표지에서보여주는엄마의모습은구름속에...
2016.08.09 17:47
디지털광진
강 냉 이
볕에그을린아이가누런코를흘리며막딴듯보이는강냉이하나를땜통머리에얹고있다.손으로바른성긴황토벽을배경으로서있는순박한아이의눈동자는푸른빛이다.무슨말을...
2016.06.17 10:49
디지털광진
6번 길을 지켜라 뚝딱
「6번길을지켜라뚝딱」은2009년상연된인형극<얘들아,거꾸로가자>를그림책으로담은이야기다.작은공부방에서아이들과마을사람들이함께인형을만들고,사진기...
2016.05.19 17:57
디지털광진
대별왕 소별왕
태초에하늘과땅은하나였다.그혼돈속에틈이생기고거인신이나타나하늘과땅을분리하였다.그러자하늘과땅사이에새로운세상이생겨났다.새롭게펼쳐진세상에스스로생명...
2016.04.19 09:25
디지털광진
감 은 장 아 기
옛날옛날에가난한부부가딸셋을내리낳았는데먹을게없었다.동네사람들이불쌍하다고첫째는은그릇에쌀죽을,둘째는놋그릇에보리죽을,셋째는검은나무그릇에담아준겨죽...
2016.03.15 11:15
디지털광진
미스 럼피우스
보는사람의마음까지차분하게만들어주는서정적인분위기의앞표지에서만나게되는머리가희끗희끗한모습의할머니,그녀가바로미스럼피우스다.지팡이를짚고마을언덕으...
2016.02.17 09:18
디지털광진
작은 발견
“내가이세상에태어나게하신뜻이있을테니,그뜻에맞는삶을살자.”미래의큰꿈을키우던청소년시기,내수첩맨앞장엔이렇게쓰여있었다.그러나그푸르던청춘이지나...
2016.01.25 13:45
디지털광진
대추 한 알
그림책<대추한알>은장석주시인의시를아름다운그림으로풀어낸그림작가유리의또다른이야기이다.책속에그려진사계절의리듬을천천히따라가다보면어느새빨갛...
2015.12.24 10:58
디지털광진
진짜엄마 진짜아빠
어렸을때나는나의진짜엄마진짜아빠를찾아서다리밑에가본적이있다.‘너는다리밑에서주워왔다’며놀리는어느친척어른의장난을참으로알고그랬던것이다.멋진...
2015.11.27 12:38
디지털광진
쌈 닭
위협적인눈매와매서운부리,꼿꼿이선깃털과날카로운발톱을가진검은닭이억센다리로우뚝서있다.반면주눅든눈빛과한껏처진깃털의흰닭은복부까지둔해보여어쩐지&lsqu...
2015.10.26 09:48
디지털광진
강아지와 염소 새끼
파란바탕의시원한색채가마음을사로잡는앞표지에는염소새끼한마리가줄에묶인채앉아있다.두귀는쫑긋눈은동그랗게뜨고무언가를빤히바라보고있다.그시선을따라가다...
2015.09.25 17:21
디지털광진
딴생각 중
책을펴놓고앉아있지만아이의시선은하늘을향해있다.딴생각중인가보다.하늘에는수많은새들이제각기다른모습으로날아가고있다.많은새들중에유독눈에띄는한마리,노...
2015.08.25 16:42
디지털광진
7년 동안의 잠
녹음짙은한여름,폭포수같이쏟아지는태양빛아래녹아들듯반짝이는산과들의아름다움은보는이를숨막히게한다.그속에서시원하게울어대는매미소리는빛을발하는자연의...
2015.07.27 10:16
디지털광진
책 씻는 날
여러분은어떤태몽을가지고계신가요?그태몽대로살고계신가요? 아버지가꿈에서노자를만나고태어나몽담이라불리는아이가있습니다.아버지는꿈에서노자로부터자그...
2015.06.26 10:15
디지털광진
꽃 장 수
“아유...” 환한책표지속노오란개나리꽃길을보고,나도모르게활짝웃으며짧은감탄사가터져나왔다.어렸을때시골뒷마당이나언덕에서보았던,마음속까지...
2015.05.26 09:38
디지털광진
커다란 나무
커다란나무한그루가꼿꼿하게서있다.나무뒤를가로질러날아가는비행기가초라해보일정도로나무는힘차게느껴진다.기둥과가지를뒤덮은검은색이그런나무의기개를...
2015.04.27 10:05
디지털광진
폭포의 여왕
크리스반알스버그는“주만지”“북극으로가는열차”로칼데곳상을두번이나받았다.“폭포의여왕”이야기는실존인물에관한이야기다.작가는어떤이유로이실존인...
2015.03.25 14:09
디지털광진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삶은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서 끝난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고 기다림이 있다. 어떤 만남은 설레고 또 어떤 만남은 우리의 삶의 자세를 고민하게 해...
2015.02.17 11:06
디지털광진
미어캣의 스카프
아프리카 사막의 미어캣들은 조그마한 몸을 곧추세우고 목을 이리저리 돌리는 조심성 많아 보이는 우스꽝스런 모습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다. 세 마리...
2015.01.15 12:08
디지털광진
노란 양동이
어린 시절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했던 물건이나 기억들은 누구에게나 있다. 내가 주워 말린 나뭇잎이나 예쁜 색깔이 숨어있는 돌멩이, 친구에게 받은 그림엽서, 꼭 갖...
2014.12.15 09:31
디지털광진
빅 피쉬 : 커다란 물고기와 대홍수의 비밀
스케치북만한 큰 사이즈의 그림책이 ‘빅피쉬’ 라는 제목에 걸맞게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앞표지를 가득 채운 커다란 물고기는 밧줄에 묶인 채 이야기를 시작한다...
2014.11.17 11:23
디지털광진
나와 우리
그림책을 집어 들고 앞표지에 시선이 멈추었다. 나와 우리 © 디지털광진은행나무 아래 남자아이 같은 머리에 예쁜 머리띠를 한...
2014.10.20 17:10
디지털광진
투명인간이 되다.
점으로 그려진 투명인간이 된 아이가 나무에 매달려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춤추는 듯이 과감한 형태에 밝은 원색들이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그림책 ‘투...
2014.09.16 18:06
어린이책시민연대 강정미
기찬 딸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를 살아가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건가? 나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는 걸까? &...
2014.08.18 15:58
어린이책시민연대 이혜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살면서 정말 화가 났을 때나 누군가에게 불만이 가득해서 말하기도 싫고 함께 하는 것도 싫어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실행으로 옮기려면 정말 떠나도 괜...
2014.07.15 17:07
어린이책시민연대 최미정
[함께 읽는 그림책]비오는 날의 소풍
비오는 날의 소풍 © 디지털광진책을 처음 만날 때, 특히나 그림책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새로운 인연...
2014.06.16 21:07
어린이책시민연대 구현주
[함께 읽는 그림책]내가 가장 슬플 때
내가 가장 슬플 때 누가 슬픈가? 모든 사람이 슬프다. 슬픔은 모든 사람에게 오고 너에게도 온다. 자식을 키우며 느끼는 감정이 부모에게 최고의 행복이자...
2014.05.15 00:57
어린이책시민연대 김영희
[함께 읽는 그림책]내이름은 자가주.
둘이서 행복하게 지내던 부부에게 어느 날 소포가 왔다. 그 속에는 ‘내 이름은 자가주예요’라고 쓰인 쪽지를 목에 건 아기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2014.04.16 16:47
어린이책시민연대 신혜선
평등하고 자유롭게 꿈꾸는 책읽기를 위해
어린이책을 읽고 나누며 어린이책 환경을 바르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책시민연대 광진지회에서는 신입회원 모집을 위한 열린문화행사를 개...
2014.02.11 10:42
디지털광진
뉴스
구석구석 깨끗하게! 광진구, 새봄맞이 대청소
“주민 위한 지역밀착형사업 활성화에 민관이 계속 함께 한다.”
김상희 의원, 독일 도르트문트 합창단-광진문화재단 간담회 개최
자전거 안전수칙 홍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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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한국국민당 서정민 후보 등록
7
후보등록 첫날 갑 2명, 을 2명 등록
8
김상희 의원, 독일 도르트문트 합창단-광진문화재단 간담회 개최
9
고민정 44%-오신환 38% 오차범위 접전 계속
10
자전거 안전수칙 홍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살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