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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복합청사에 어린이영어도서관 문 열어
다양한 연령대가 볼 수 있는 영어도서 1만5천권 구비.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7/02 [06:42]

 

광진구는 지난달 28, 최초의 특화도서관인 광진어린이영어도서관(책놀이터)’을 개관했다. 책만 읽는 지루한 도서관이 아닌 신나게 즐기는 공간으로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책놀이터라는 부제를 붙였다.

 

▲구의2동복합청사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영어도서관     ©디지털광진

 

 

 

구의2동 복합청사 1층에 자리한 도서관은 267.35의 면적으로 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15천여권의 수준별 영어 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동화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생동감있게 들려줘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부모의 목소리로 녹음해 책을 읽어줄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친근감과 재미를 더한다. 추후 사회적 배려 가정에 우선 대여해 주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동화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재현해 이야기를 더 생동감있게 들려준다  © 디지털광진



또한 어린이들이 영어독서의 흥미를 돋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구립도서관과 연계한 My Little Challenge(영어그림책 500권 이상 읽기 인증제) 12일 영어캠프 도서관에서 노는 날 등이며, 영어독서와 관련된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 개관 기념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  © 디지털광진



이달 14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자료 열람만 가능하다. 715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담없이 방문해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어린이영어도서관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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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2 [06:4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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