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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정,복지 한 곳에’ 구의2동청사 개청
28일 개청식. 동주민센터, 영어도서관, 가족센터 등 구 최대 규모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6/29 [13:53]

광진구 15개 동 청사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구의2동 복합청사가 문을 열었다.

 

▲ 광진구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구의2동 복합청사가 28일 문을 열었다. 사진은 제막식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8, 구의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의2동 청사는 1989년 지어진 건물로 35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노후 되었고 구의2동 주민 26천여 명에 비하면 공간이 협소하고 문화, 복지시설도 부족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의 복합청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새롭게 문을 연 구의2동 복합청사(천호대로 13655)는 지하 3~ 지상 5층의 건물로 대지면적 1,506제곱미터에 연면적은 6,139제곱미터이다. 광진구 동청사 중에서 최대 규모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주차장과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구의2동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하 1~3층은 고질적인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8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어린이영어 도서관으로, 14천여 권의 영어책을 비치해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었다. 2층은 동주민센터로 꾸몄으며, 3층과 4층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인 가족센터와 자녀양육과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들어섰다. 5층은 대강당으로 지역행사, 자치회관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8일 오전 열린 개청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 국민의힘 김병민 당협위원장, 박성연, 전병주 서울시의원, 신진호 부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을 비롯해 주요내빈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청식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국악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해준 시공사와 감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구의2동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동주민센터에서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누려보시길 바란다.” 라며 평소 부족하고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의견을 주시고 구정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 축사를 하고 있는 김병민 위원장. 김 위원장은 7월 1일자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게 되었다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광진

 

▲ 광진구 가족센터  © 디지털광진

 

▲ 공동육아 나눔터  © 디지털광진

 

▲ 2층의 동 주민센터  © 디지털광진

 

▲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영어도서관  © 디지털광진

 

▲ 개청식 단체사진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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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9 [13:5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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