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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혜 광진구의원 사퇴 촉구 집회 열려.
공무원노조와 시민사회연석회의, 21일 자양4동 일대에서 시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6/21 [14:58]

공무원노조광진구지부(지부장 최영균. 이하 광진구지부)와 광진시민사회연석회의(상임대표 마주현. 이하 연석회의)21일 자양4동 일대에서 전은혜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전국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조합원들과 광진시민사회연석회의 소속 대표자들이 자양한강시장 입구에서 팻말을 들고 전은혜 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지난 426일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며 두 달 가까이 1인 시위를 진행해온 이들 단체들은 전은혜 의원이 공개사과를 거부함에 따라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이날 시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유인물 배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전 1130분경 노룬산시장 건너편 자양한강전통시장 입구에 모인 단체 회원들은 지방의회 행동강령을 위반한 전은혜 의원은 사퇴하라‘, ’의장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구의원은 구민위에 군림하는 사람인가‘, ’갑질 방지조례 제정하라등이 적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광진구지부 임원과 연석회의 소속 단체 대표자 등이 함께 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전 위원장(현 양천구지부장)도 함께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팻말시위를 진행하며 갑질구의원 전은혜 사퇴하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또 팻말시위를 마친 후에는 자양한강전통시장과 노룬산시장, 영동교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 주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광진구지부와 연석회의는 계속해서 1인 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8천장의 유인물을 제작해 라선거구인 자양3동과 자양4, 화양동 일대에 집중 배포할 계획이다. 24일 오전에는 광진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 동안의 활동을 설명하고 전은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 연석회의 소속 회원들이 자양한강전통시장을 돌며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노룬산시장을 돌며 유인물을 배포하는 광진구지부 최영균 지부장(왼쪽)과 양성윤 전 공무워노조 위원장(가운데)  © 디지털광진

 

▲ 시장입구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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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1 [14:5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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