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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위원장 내정
서울시, “인사검증 진생중, 절차 완료되면 7월 1일자로 임명할 계획”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6/18 [06:54]

국민의힘 광진갑당원협의회 김병민 위원장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되었다.

 

▲서울시정무부시장에 내정된 김병민 위원장(디지털광진 자료사진)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17일 민선8기 후반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서울시는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가 ’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 ’22년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을 수행하는 등 언론 대응에 정통하며, 시민과의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며 내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현재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71일자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올해 42세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대변인을 거쳐 22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3년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김병민 내정자는 지난 20년부터 국민의힘 광진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김 위원장이 정무부시장에 임명될 경우 후임 광진갑당협위원장에 누가 선임될 것인 지에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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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8 [06:5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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