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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 외국인 대상 영어 설명회 개최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협업으로 운전면허 취득 위한 설명회 진행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6/12 [07:44]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시험단장 송준규)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조기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영어 강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디지털광진



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운전면허 PC학과시험에 외국어로 응시한 수험생의시험 합격률(53.1%)은 전체 합격률(86.3%) 보다 30% 이상 낮은 것으로나타났다. 이는 외국인이 한국 도로교통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시험 준비 요령에 대한 노하우도 부족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와 협업해 1114시 역삼1문화센터에서 외국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설명회를 영어 강의로 개최했다. 운전면허 제도 및 시험 절차 설명과 함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과 같은 최근 교통 이슈를 반영한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송준규 시험단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및 교통안전을 위해 영어 강의를 3년째개최했다외국인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한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대입 수능시험 이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운전면허 취득 및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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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2 [07:4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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