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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2일 건대 새천년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국가유공자와 가족 700여명 초청. 국방부 의장대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6/11 [06:41]

광진구는 6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지역 내 보훈단체는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9개 단체가 있으며, 그 유족 또는 가족으로 예우, 지원을 받는 보훈대상자는 총 2,810명이다.

 

구는 지역사회에 보훈의식을 고취하고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정책을 강화했다. 이번 기념행사에 초청인원을 대폭 확대해서 국가유공자와 가족 700여 명을 초청했다. 공연장 입구에는 보훈 사진전과 시화전을 준비해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특히, 국방부 군악대를 초청해 보훈가족에게 예우를 갖추고 품격있는 위문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보훈회원들로 구성된 보훈회관 난타팀의 공연, 샌드아트, 군악대 공연이 30분 간 펼쳐진다. 서울지방보훈청의 협조로 국방부 군악대가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행사는 글씨당 대표인 김소영 작가가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붓글씨를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보훈단체 발전에 기여한 광진구지회장 9명에게 감사패 수여, 17명의 모범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국악 아카펠라, 남도소고춤, 광진구립여성합창단, 융합(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고 가슴깊이 새기겠다.” 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정책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보훈수당 인상(5만 원7만 원),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보훈회관 지원 확대, 참전유공자 명비건립사업 추진 등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

 

▲ 행사 안내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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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1 [06:4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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