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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화양연화 맥주축제’
28일 오후 제3회 화양연화 맥주축제 성황리에 열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30 [08:32]

지난해 102차례 성황리에 맥주축제를 개최했던 화양제일골목시장(상인회장 최규철)에서는 28일 오후 5시부터 3회 화양연화 맥주축제를 개최하였다.

 

▲ 화양제일골목시장에서는 28일 오후 제3회 화양연화 맥주축제를 개최하였다. 길게 늘어선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화양제일골목시장은 건국대학교 주변에 위치해 20~30대 방문객이 많은 곳 중 하나로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판매하는 80여개의 점포가 길과 골목을 따라 길게 늘어선 곳이다. 이러한 시장 특색에 맞춰, 젊은 세대와 상인들이 어우러진 맥주 축제가 열려 지난해에도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광진구청 백일헌 부구청장과 김혜영 서울시의원, 장길천 광진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화양동 직능단체 대표자들도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규철 상인회장  © 디지털광진



최규철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3회 맥주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맥주축제의 명칭을 화양연화로 했다. 화양연화는 사랑과 이별을 다룬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제목으로 화양시장과 이름이 같다. 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라고 해 우리 축제와 어울린다. 영화의 내용과 이미지가 출중해 홍보를 잘하면 시장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통시장을 살리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오늘 이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되시길 바래 본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본격적인 맥주축제가 펼쳐졌다. 주최측은 시장 입구부터 메인무대에 이르는 150m 구간과 인근 골목길에 130여개의 테이블과 500여개의 좌석을 마련해 축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시장 내 점포에서 안주를 구매하면 맥주쿠폰을 제공해 참가자들은 안주를 구입하는 것 만으로 생맥주를 즐길 수 있었다.

 

축제가 시작되자마자 500여개의 좌석은 축제 참가자들로 채워졌고, 밤늦게까지 사람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축제 중간 중간에는 경품추첨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광진구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광진구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지난 22일 자양한강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8일 화양제일골목시장 맥주축제로 이어졌으며, 30일과 31일에는 면곡시장에서 막걸리 축제가 개최된다. 화양제일골목시장은 오는 827일과 924, 1029일에도 맥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개막식 참가자들이 손하트를 만들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축제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이날 축제에서는 시장 상가 50여곳에서 안주를 판매했다.   © 디지털광진

 

▲ 맥주를 제[공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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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30 [08:3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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