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아차산등산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22일 서울신용보증재간, 아차산등산로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24 [07:38]

광진구는 지난 22,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지점장 문선영) 및 아차산등산로상인회(회장 진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차산등산로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2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광진구청 김애덕 지역경제과장, 진천 상인회장, 문선영 지점장(좌측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협약으로 아차산등산로를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는 물론, 아차산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여 방문객의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은 소상공인 네트워크 형성 점포별 경영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용 100만 원 지원 고보조명(조명 렌즈에 무늬, 로고, 문구 등을 인쇄하여 벽 또는 바닥에 투사시키는 형태의 조명), 광고 마케팅 지원 등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환경 조성을 중심에 두었다. 광진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아차산등산로상인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에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를 통한 상권 매출액 변화 등 효과 분석과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진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동네 경영주치의 사업으로 컨설팅 및 시설개선 지원을 시행한 바 있으나,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전 현장 분석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 지역을 특정하고 인프라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뜻을 함께해 주신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협력 기관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상공인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5/24 [07:38]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