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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 열려
상황관리 총괄, 재난 수습 위한 13ㄷ개 실무반 68명으로 구성.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17 [17:27]

광진구는 14, 여름철 풍수해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14일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 제막식  © 디지털광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반 교통대책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실무반, 68명의 반원으로 구성된다.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오는 1015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 간부 및 지역자율방재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2024년 풍수해 대책 보고, 풍수해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 풍수해 대책 보고  © 디지털광진



구는 주요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시설) 정비를 비롯해 반지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하수관로 준설 및 빗물받이 청소 재해 구호물자 비축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확보 풍수해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024년 풍수해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예비 보강 근무 단계를 신설해 대기 불안정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침수 예경보 시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한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중랑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하천순찰단등 다양한 조직을 구성해 위급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풍수해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한강 육갑문 개폐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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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7 [17:2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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