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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고민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열어
16일 구청대강당에서. 주민과의 소통 행보, 사업 현황 공유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3/12/18 [17:5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광진()선거구 고민정 국회의원은 16일 오후 광진구청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그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16일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의정보고회는 광진구의회 장길천, 김미영, 이동길, 서민우, 고양석 의원과 전병주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진()지역 김선갑, 김성수, 문종철, 이정헌 예비후보, 장사덕 전 서울시당 실버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고문과 당원, 맛의거리 상인회장, 동주민자치회장, 직능단체장, 호남향우회 임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면축사로 홍익표 원내대표, 박홍근, 박성준, 윤건영 국회의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영상을 통해 고민정 의원의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 고민정 의원의 의정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의정보고회는 개회식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인사들의 영상축사, 그리고 고민정 의원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영상시청과 고민정 의원의 환영사 및 2023년 의정활동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이재명 대표는 서면축사에서 국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정부가 민생, 정치, 경제, 안보도 모자라 국민의 안전마저 포기하는 참담한 1년이었다. 국민의 삶을 무한책임 져야할 정부여당이 국정책임을 무한회피하고 있으며, 민생예산 법안도 정부와 여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되돌려야 한다. 민생에 부는 차디찬 바람을 민주당이 막아드리겠으며, 그 길에는 언제나 고민정 최고위원이 함께 하고 있다. 우리당 언론자유특별위원장으로서 언론탄압, 민주주의 후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자산인 고민정 의원과 함께 하겠다. 의정보고회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표의 서면 축사  © 디지털광진



고민정 의원은 환영사에서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동안 매년 여러 차례 의정보고회를 열었지만 올해는 한 번에 총정리해서 보고 드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의정보고회를 열게 되었다. 어제도 지하철역 인근에서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렸는데 꽤 많은 분들이 받아 가시고 손을 잡아 주셨다. 올해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공을 들였던 것은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탄핵이었다. 탄핵은 결국 성공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다시 또 다른 검사출신의 김홍일이라는 분이 방통위원장이 되어 한바탕 인사청문회를 치러야 한다.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이어진 의정보고에서 고민정 의원은 국회의원이 예산을 따는 직업은 아니지만 광진을 위해서는 뒤로 미룰수 없는 부분이다. 제가 임기가 시작된 후 쭉 모아봤더니 3846,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지역사업들을 했다.”면서 주요사업(일부사업은 전체예산이 아닌 부분 확보)으로 아차산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 건립 및 주변정리를 위한 문체부 예산 증액, 창의 어린이공원 조성(행안부 특별교부금), 구의로, 뚝섬로, 구의강변로 노후도로 정비(행안부 특교), 공원 내 스마트안심쉼터 설치(행안부 특교), 어린이 안심놀이터 조성(행안부 특교), 평생학습센터(행안부 특교 및 문체부공모), 자양전통시장 특성화시장사업(문화관광청, 중기부공모), 소규모노인복지센터(행안부), 전통시장 주차장(중기부 공모),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리모델링(행안부 특교), 50플러스캠퍼스 공영주차장(행안부 특교), 광진문화예술회관 수영장 수질 소독설비 설치(행안부 특교) 등을 대표적인 중앙부처를 통한 예산확보 사업으로 꼽았다.

 

지역활동과 관련해서는 매월 2차례 민원의 날 운영, 구의~강변 지상철 소음문제 해결, 건대역1번출구 승강기 운영재개, 공중선 정비촉구, 자양사거리 교통섬 제거, 건대입구역 삼거리 반사경 설치, 고물가 시대 천원의 아침밥 동참 촉구, 구남초 앞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동대부여고 체육관 개선, 구남초 창호개선, 자양고 체육관 외벽개선, 광진중 환경개선, 신양중 냉난방 개선, 성자초 외벽 개선, 성자초 외벽 개선등 지역의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결실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 박수를 보내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끝으로 고민정 의원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언론특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을 위한 시도에 맞서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탄핵을 주도하는 등 언론자유를 위해 노력한 점, 외교부장관 대정부 질문을 통해 현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있음을 지적한 점, 국무총리를 상대로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부적격 문제를 지적하며 자격미달임을 밝힌 점을 주요의정활동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결과로 더불어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0, 21, 23년 세 차례 선정됐고 법률소비자연맹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3년 국정감사 잘한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민정 의원의 의정보고에 이어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의정보고회는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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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8 [17:5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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