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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 ‘통일나루 시민교실’ 개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강연과 토크콘서트, 자유토론, 통일대합창 등 진행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   기사입력  2023/12/12 [08: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광진구협의회(회장 정삼포, 이하 민주평통)8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과 광진구민 등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광진통일나루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광진통일나루 시민교실을 개최하였다. 사진은 사회를 맡은 강신주 간사와 김희영 상임위원     ©디지털광진

 

 

 

시민교실은 강신주 간사(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과 교수)와 김희영 상임위원(더좋은공감스피치 대표)이 사회를 맡아 참여이벤트(통일N행시) 개회식 오프닝(자유·평화·통일, 희망의 나라로-공연 및 단체 퍼포먼스) QR코드 참여(통일한줄생각) 강연 및 토크콘서트 (미라클 통일토크) 자유토론(광진구민이 여는 미라클 통일) 광진 통일대합창(푸니쿨리 푸니쿨라)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 통일 N행시     ©디지털광진

 

정삼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주평통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이번 시민교실을 계기로 통일에 한걸음 더 다가가며, 지역사회 통일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정상포 협의회장  © 디지털광진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조 이름을 외치며, 힘찬 조별소개를 진행하고, 강신주 간사의 희망의 나라로공연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광진구민이 여는 미라클 통일피켓 퍼포먼스로 대강당을 무지개 빛깔로 물들였다.

 

▲ 피켓 퍼포먼스  © 디지털광진



신나는 공연과 피켓 퍼포먼스에 이은 ‘QR코드 참여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로 통일은 가족’, ‘통일은 파란하늘’, ‘통일은 동창회’, ‘통일은 제2의 인생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통일한줄생각이 모였다.

 

▲ 통일 한줄 생각  © 디지털광진



이어진 미라클 통일 토크에서는 윤여상 상임위원(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북한 바로 알기를 주제로 현향 탈북성악배우, 광진구 홍순기 자문위원(한국자유총연맹 광진구지회 청년회장), 박보현 자문위원(시립광진청소년센터 관장)과 함께하며 강연을 펼쳤다.

 

윤여상 상임위원은 생생한 자료와 함께, 북한의 과거와 현재 모습, 인권문제 등 북한의 실상을 강의하며, 패널로 참여한 홍순기 자문위원의 청년으로서 통일정책제안, 박보현 여성 자문위원의 청소년 지도자이자 학부모로서 통일정책제안에 대해 자유로운 질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현향 탈북성악배우는 예술가이자 성악가로서 느낀 남과 북의 차이점을 다각도로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When I dream’을 열창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미라클 통일토크  © 디지털광진



다음 광진구민이 여는 미라클 통일에서는 통일을 위한 제안으로 우리는 통일을 위해 000을 하겠다’, ‘우리는 000을 위해 통일을 해야한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발표시간에는 저출산 시대에 인구증가를 위해 통일을 해야한다’,‘ 백두산에서 캠핑을 하며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통일을 해야한다’, ‘분단비용 절감과 경제발전을 위해 통일을 해야한다’,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통일을 위해 봉사하고, 통일된 한반도에서도 사회안정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등 가지각색의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 광진구민이 여는 미라클 통일 토론 및 발표  © 디지털광진

 

마지막 순서인 광진통일대합창에서는 강신주 간사가 얌모! 얌모! 꼽빠 얌모야라는 익숙한 멜로디로 유명한 푸니쿨리 푸니쿨라노래의 후렴구를 통일 의지를 담은 가사로 개사하여 합창을 위한 연습을 진행하고, 노래의 기원이 철도홍보 캠페인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합창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광진구 통일 열차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다.

 

▲ 광진통일대합창 연습     ©디지털광진

 

 

합창 연습 후, 참석자 전원이 유쾌한 멜로디의 음악에 맞춰 가자! 가자! 자유통일로~ 자유·평화·번영으로 통일희망 앞당기자~ 광진구에 통일의 바람아 불어라!”합창과 함께 열차를 만들고, 남과북을 잇는 열차가 달리는 그날까지 통일을 염원하며2023 광진통일나루 시민교실을 마쳤다.

 

▲ 광진통일대합창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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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2 [08:1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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