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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먹는 약은 폐의약품 수거함에‘
[기고]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 김삼순. 안 먹는 약 수거사업에 대해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10/27 [15:19]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한강물에서 당뇨약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 광진지사 김삼순  © 디지털광진

특히, 3년째로 접어든 코로나19상황에서 중복처방 등으로 복용하지 않고 가정 내에 보관하는 불용의약품과 유효기한이 지나 변질오염된 폐의약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폐의약품은 종량제 봉투에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거나, 하수구변기에 처리하는 경우 폐의약품 성분이 한강으로 유입될 수 있다.

 

이에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지난 20094월부터 안 먹는 약 수거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수거된 약품은 매년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폐의약품을 전량 폐기하고 있다.

 

우리 동네 수거함은 공공데이터 포털 데이터 찾기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검색한 후, 지자체별 수거함 위치를 정리한 파일에서 찾을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 각 지사에서도 폐의약품 수거함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방문 민원인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공단과 지자체의 안 먹는 약 수거사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무분별한 폐의약품 처리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여 미래세대에 보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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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7 [15:1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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