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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MZ세대에게 한반도 평화를 묻다’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 제20기 청년분과 청년랜선토크 개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5/10 [15:4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광진구협의회(회장 정우성, 이하 민주평통)54일 오후 2ZOOM()을 통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MZ세대-청년들과 협의회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랜선토크, MZ세대에게 한반도 평화를 묻다!를 개최했다.

 

▲ 청년랜선토크 오프라인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이 행사는 제20기 민주평통 광진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심요섭)가 주관하는 청년 사업으로, 21세기 신냉전 시대를 맞이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와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MZ세대와 함께 평화·통일 정책과 청년의 역할을 고민하며 세대 간 이질감을 해소하고 평화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미국과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개회식, 청년랜선토크(청년발제), 주제강연(오준 더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한줄 정책건의,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요섭 청년분과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끊임없는 미사일 시험 발사 등으로 한반도와 전 세계에서 21세기 신냉전이 시작될 것 같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Z세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심요섭 청년분과위원장  © 디지털광진



정우성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MZ세대 청년들이 미래 한반도의 주인이라는 책임 의식과 창의적인 지혜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준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의 한반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의 지혜와 생각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하는 정우성 협의회장  © 디지털광진



 

이어진 청년 랜선토크에서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유진 연구원,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재학생 김효건 학생, 민주평통 종로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이자 경희고등학교 진로교사인 최은정 선생, 포항제철초등학교 이종승 교사 순으로 4명의 청년 발제자가 자신의 분야와 경험을 토대로 청년 평화·통일 정책을 제안하였다.

 

▲ 청년랜선토크 청년발제자들  © 디지털광진



청년발제에 이어서,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유엔대표부 대사)세계평화와 세계시민을주제로 강연을 이어갔으며, 청년 발제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청년들과 열띤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 오준 이사장의 주제강연  © 디지털광진



오준 이사장의 주제강연 후에는 이번 행사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관한 민주평통 광진구협의회 홍익주 제1지회장과 남궁명화 제2지회장이 청년들의 정책 건의 등에 대한 피드백과 참관 소감을 밝히며 청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홍익주 지회장과 남궁명화 지회장의 참관소감  © 디지털광진



마지막으로 김응엽 광진구협의회 청년위원의 간략한 정책 제안과 함께 온라인으로 참석한 모든 참가자가 사전발송한 피켓에 자신의 한줄 정책건의를 적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광진구협의회는 청년 자문위원을 비롯한 청년들이 평화 공감대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이 중심이 되는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 정책건의 단체 피켓 퍼포먼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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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0 [15:4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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