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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에 대한 이해 및 자해예방 프로그램은?
성동광진Wee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업으로 중등전문상담인력 연수 실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29 [16:00]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 성동광진Wee센터는 28일 오후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중학교 및 고등학교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1년 성동광진Wee센터 42차 중등 전문상담인력 연수를 실시하였다.

 

▲ 성동광진wee센터의 중등전문상담인력 연수 모습  © 디지털광진


 이번 연수는 자해에 대한 이해 및 자해 예방 프로그램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을 느껴 자해 등 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상담 및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실시되었다.

 

관내 상담실무자의 상담역량 강화 및 학생 지원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현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 최정원 과장의 자해에 대한 이해강의와 김지영, 정비영, 김정련 심리치료사의 위기개인상담 및 위기가족상담 프로그램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하여 직접 자해 예방 상담 프로그램(10회기)을 실습하는 과정에서 전문상담()사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자해 등 위기학생 상담이 가장 어려운데 실제 상담 진행과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성동광진Wee센터는 심리치료 연계기관으로 지정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위기 학생 치료 및 상담, 질 높은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늘어나는 교내 자해 학생을 상담하는 전문상담()사들의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학교 상담 지원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연수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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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16:0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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