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5일 확진자 9명, 이틀 연속 한 자릿수
26일 17시 기준 광진구 4월 확진자 206명, 총 확진자 1197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26 [21:09]

2215, 2318명 등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광진구의 일일 확진자가 24일에는 7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25일에도 9명으로 간신히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2617시 기준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206명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월 200명선을 넘어섰으며 총 확진자는 1197명으로 1200명 돌파가 임박했다.

 

▲ 4월 26일 17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5일 확진자 접촉(1186, 1190), 광진구 확진자 접촉(1187), 광진구 확진자 가족(1188, 1189, 1192, 1193), 감염경로 미확인(1191), 타지역 직장동료 접촉(1194)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6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1195), 광진구 지인 확진자 접촉(1196), 감염경로 미확인(1197)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26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한편,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자동 성미수산 관련 확진자는 21(광진구 9, 타지역 12)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413일 상미수산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13명으로 시작해 2일과 3일 이틀 연속 5명을 기록했지만 47(당초 8명으로 집계됐으나 1명이 서울시 기타로 분류됨)으로 증가한데 이어 5일도 7명으로 이틀 연속 5명을 초과했다. 6일에는 5명으로 다시 5명 이하로 확진자가 줄었고 7일에는 2명까지 감소했다. 8일에도 4명으로 5명 이하를 유지했지만 96, 106명으로 다시 5명을 넘어섰으며 1113, 1216, 1310, 1411명으로 4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가 156명을 기록하면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16일 다시 10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후 179, 188, 197, 208, 216명 등 5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22일 다시 확진자가 15명으로 크게 늘었고 23일도 18명을 기록해 이틀 연속 두 자릿수가 되었다. 이어 247, 259명으로 한자릿수로 줄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617시 기준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206명으로 지난 12월의 277(일일평균 8.93), 3월의 252(일일평균 8.13)에 이어 세 번째로 200명 선을 넘은 상태다. 26일까지의 일일평균은 7.92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지인모임과 가족모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한집에 한사람 반드시 검사받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지인모임, 따로 사는 가족 만남 자제하기를 함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2일까지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26 [21:09]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