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일 연속 두 자릿수. 14일도 11명
리버사이드 확진자 39명으로 늘어. 4월 확진자도 벌써 100명 넘겨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15 [17:48]

 

광장동 리버사이드 스포츠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39명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른 집단감염 여파로 광진구의 일일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1113, 1216, 1310명에 이어 14일도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4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518시 기준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104, 총 확진자는 1095명을 기록하고 있다.

 

▲ 4월 15일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4일 중랑구 비동거가족 접촉(1081, 1082, 1083), 노원구 지인 접촉(1084), 중랑구 지인접촉(1085), 감염경로 미확인(1086). 광진구 확진자 가족(1087, 1088), 확진자 접촉(1089), 중랑구 직장 동료 접촉(1090, 1091)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15일에는 중랑구 확진자 접촉(1092번), 광진구 확진자 가족 2명(1093번, 1094번), 타지역 확진자 접촉(1095번) 등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5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리버사이드 스포츠 관련 확진자도 더 늘어나 41518시 기준 39명이 되었다. 39명 중 27명이 광진구민이며 12명은 타지역 주민이다. 광진구는 지난 10일 업소에 대해 영업을 중지시키고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45~9일 사이에 리버사이드 스포츠내 헬스장과 사우나, 이발소,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스크린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거듭 당부했다.

 

장안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광진구는 총 214(출장 174, 개별검사 40)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208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명이 양성, 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확진자가 4월 9일에서 14일까지 근무한 능동 (주)젠앤칸 동시간대 방문자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13명으로 시작해 2일과 3일 이틀 연속 5명을 기록했지만 47(당초 8명으로 집계됐으나 1명이 서울시 기타로 분류됨)으로 증가한데 이어 5일도 7명으로 이틀 연속 5명을 초과했다. 6일에는 5명으로 다시 5명 이하로 확진자가 줄었고 7일에는 2명까지 감소했다. 8일에도 4명으로 5명 이하를 유지했지만 96, 106명으로 다시 5명을 넘어섰으며 1113, 1216, 1310, 1411명으로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5일은 18시 까지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최근 지인모임과 가족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한집에 한사람 반드시 검사받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지인모임, 따로 사는 가족 만남 자제하기를 함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2일까지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은 415일 시작되며 접종장소는 자양체육관 예방접종센터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15 [17:48]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