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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및 백신접종’ 운영
집단감염 우려 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요양시설 및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백신접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14 [13:25]

 

광진구가 최근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광진구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및 백신접종을 운영하고 있다.

 

▲ 12일 관내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광진구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및 백신접종은 선별진료와 백신접종이 필요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다중이용시설(학교, 어린이집 등) 및 요양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집단감염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한다. 구는 신속한 현장 검사로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여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이를 추진한다.

 

찾아가는 백신접종은 요양시설 및 장애인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접종이 어렵거나 기타 현장 출장 접종이 필요한 경우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구는 백신접종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조기 접종을 통한 감염예방 및 집단면역 형성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집단감염 발생지, 노약자·장애인·어린이 등 이동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현장 출장을 통한 신속한 코로나19 선제검사와 백신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및 백신접종을 운영하게 됐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선별진료소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문진표 수기 작성 오류를 줄이고자 모바일(QR) 접수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 방문자는 QR코드를 활용하여 모바일로 간편하게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 초등학교 선별진료소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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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13:25]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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