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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3월 확진자 253명, 일 평균 8.16명
월 확진자 수 12월 277명에 이어 2위. 31일은 3명으로 줄어.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01 [21:10]

광진구의 3월 확진자가 25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수치는 월간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12월의 277명에 이은 2위 기록이며, 일일 평균 8.16명이다. 31일 확진자는 3명으로 다시 5명 밑으로 떨어젔으며, 117시 기준 총 확진자는 995명으로 1천명에 5명 밖에 남지 않았다.

 

▲ 4월 1일 17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31일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990),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991) , 광진구 확진자 가족(992)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진구의 3월 확진자는 740~992번까지 253명을 기록했으며, 일일 평균은 8.16명으로 집계되었다.

 

4월에도 확진자는 이어지고 있다. 1일에는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993), 직장동료접촉(994), 동대문구 지인 접촉(995)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3월 들어 광진구의 확진자는 18, 29, 38, 49명 등 4일 연속 8명 이상을 기록했다. 54명으로 줄어들었던 확진자는 614명으로 크게 늘었고 7일에도 10명을 기록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8일 비록 4명으로 일시 감소했지만 918명으로 일일 최다를 기록했고 11일에는 25명으로 다시 일일 최다기록을 갈아치우며 폭증 양상을 보였다.

 

이후 117, 127, 138, 146명으로 조금씩이나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15일 다시 10명을 기록했고 169, 177, 1817, 1913, 208명 등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이어졌다. 214명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이후 22일과 233, 244, 253, 265, 276, 285, 298, 307, 313명 등 10일 넘게 3~8명 사이를 오르내리며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는 상태가 이어지며 4월로 이어졌다.

 

1일일 17시 기준 광진구의 3월 확진자는 253(일일평균 8.16)으로 월간 최다기록인 지난해 12월의 277(일일평균 8.93)보다는 약간 적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3월 중순까지만 해도 12월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월말로 가면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해 그나마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는 않았다. 117시 기준 총 확진자는 995명으로 1000명까지는 5명밖에 남지 않았다.

 

광진구는 최근 지인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한집에 한사람 반드시 검사받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지인모임, 따로 사는 가족 만남 자제하기를 함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411일까지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은 415일 시작되며 접종장소는 자양체육관 예방접종센터다. 희망자는 통장이 세대를 방문할 때 동의서를 제출해주시면 된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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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21:1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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