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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르나, 학원가 지속가능 방역대책은?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전병주 의원 좌장으로 토론회 열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25 [15:08]

전병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제1선거구)24일 오전 10,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위드(With)코로나시대 학원가의 지속가능한 방역대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전병주 의원  © 디지털광진



 토론회는 수도권 학원가에 적용된 방역기준과 그로 인한 학원가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최선 서울시의원과 서울시학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최선 시의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조미희 서울시 학원연합회장, 고경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 김덕희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선 의원은 코로나19 심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학원 및 교습소에 적용된 거리두기에 따라 폐업에 내몰리고 있는 학원들의 현실을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등에 대해 시의원으로서가 아닌 아이의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조미희 서울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4단계 개편, 학원은 무엇이 바뀌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하였다. 특히 조 회장은 서울시 학원들은 서울시 조례로 교습시간이 22시로 제한되어 있는데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수강인원도 제한되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시간이라도 1시간 늘려주면 좋겠다. 또한 학원이 필요 이상으로 다중이용시설로 규정되어 학원만 강력한 핀셋규제 대상이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영희 서울시 교육정책과장과 김덕희 서울시 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각각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하며, 무조건적인 제한보다 맞춤형 방역수칙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지도감독의 의무가 있는 기관으로서 교육부와 중대본에 꾸준히 건의하며 중간자의 역할을 수행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전병주 의원은 우리 사회 교육에 있어서 공교육과 사교육은 구분되어 지는 것이 아닌 공생공존해야 한다는 것이 철학이라고 밝히면서, “이곳에 계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특히 학원 관계자들의 가슴 아픈 현장의 목소리를 잘 기억하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토론회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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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5:0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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