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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김미영, 장길천, 추윤구 의원 5분 발언
17일 제24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각각 다양한 주제로 발언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18 [11:07]

 

317일 진행된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경호, 김미영, 장길천, 추윤구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5분 발언에서 이경호 의원은 자치법규 입법예고 기간 준수를 비롯한 입법절차를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고, 김미영 의원은 기부채납 받기로 한 광진구청 신청사 지하2층 공간에 미디어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장길천 의원은 불이 난 숲속에서 장님과 앉은뱅이가 서로를 도우며 탈출에 성공한 인도의 엣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상생협력을 강조했으며, 추윤구 의원은 구가 KT로부터 광진구청 신청사 부지 5,684를 기부채납 받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다음은 의원들의 5분 발언을 요약한 것으로 일부 내용은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이경호 의원     ©디지털광진

 

이경호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되었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조례의 입법예고 기간이 33일부터 8일까지였다.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에는 입법예고 기간이 20일 이상으로 되어 있다. 자치법규를 준수해야 할 것이다. 또 지난 241회 임시회에서 2021년도 수시분 광진구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대해 수시분 사용 법적근거를 질문했는데 집행부에서는 행안부의 ‘2020 공유재산 업무편람35쪽을 제시했다. 그 편람은 공유재산 업무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것으로 최종적인 판단기준은 공유재산법 및 지자체 공유재산 운영기준을 우선 따르라고 했다. 재무과에서 제출한 수시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잘못된 판단이었다.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 김미영 의원  © 디지털광진

 

김미영 의원은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력으로 광진구 복합청사 지하 2층에 445평의 주민편의공간이 마련되었다. 저는 이곳에 주민들을 위한 미디어 교육 및 제작을 지원하는 광진구 미디어 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한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대중화는 이미 오래된 일이며 코로나 시대의 미디어는 새로운 소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럼에도 미디어 기술에 대한 접근은 모두에게 쉬운 것은 아니며 이는 정보격차 때문에 발생 한다. 이에 구민 모두를 위한 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이 필요하며 미디어교육센터를 제안 드린다.”며 미디어교육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 장길천 의원  © 디지털광진

 

장길천 의원은 인도의 비쉬누 샤르마가 만들었다는 판차 탄트라에 나오는 장님과 앉은뱅이가 불이 난 숲속에서 서로 협력해 빠져 나온 우화를 소개한 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인한 경제난, 실업난으로 구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광진구도 요 근래에 코로나19의 안전한 방어벽이 무너지고 있어 불난 숲속에 들어와 있는 처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불난 숲속에서 싸우는 장님과 앉은뱅이의 모습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민들이 바라는 모습은 의회나 집행부가 서로에게 눈이 되어 주고 때로는 서로에게 다리가 되어 주어 이 광진구를 진정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일 것이다.”고 말했다

 

▲ 추윤구 의원  © 디지털광진


 추윤구 의원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애쓰는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KT부지의 구청사 부지는 5,684. 신청사 건립부지는 애초에 서울시가 기부채납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광진구의 노력으로 공시지가로는 1천억원 상당, 실거래가는 2배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부지를 구유재산으로 무상으로 취득했다. 이번 무상취득으로 광진구 토지 소유액 12,675억원의 8%~16%가 늘어나게 되었다. 구가 기부채납을 받지 못했다면 결국 서울시에서 1천억~2천억원을 주고 사는지 현 광진구청사와 바꾸든지 해야 했다. 기부채납을 위해 김선갑 구청장이 직접 서울시를 드나들며 노력했고 주민청원서까지 제출해 구유재산을 취득하게 되었다.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광진구를 격려했다.

 

한편, 안찬율 기획경제국장은 이경호 의원의 5분 발언에 답변을 자청해(5분 발언은 구정질문과 달리 답변의무가 없다) “긴급재난지원급 지원 관련 조례는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해 긴급하게 추진된 것으로 긴급한 안건은 20일 준용규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예외조항을 적용해 5일간 입법예고를 한 것이다.”며 적법한 절차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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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8 [11:0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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