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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3동청사 완공 내달9일 본격운영
30일 완공. 지하 2/지상 5층 연면적 2,314.38㎡규모. 작은도서관도.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구의3동주민센터(동장 유관종)가 1년 6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친환경 복합청사로 재 탄생해 내년 1월 7일과 8일 양일간 청사 이전 및 새 단장 후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 구의3동 신청사가 30일 완공된다. 강변역 방향에서 본 구의3동 신청사 모습     © 디지털광진

 
구의3동주민센터는 강변역로 17 (구의동 587-29)일대 3필지 806.8㎡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314.38㎡ 규모로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복합청사를 표방하고 있으며 30일 완공 예정이다.
 
지난 1992년 지어진 구의3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한곳에 치우쳐 있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요 및 날로 늘어가는 대민 행정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신축된 새 청사에는  1층 동 주민센터 민원실, 2층 동장실 및 국가유공자 경로당, 예비군 동대본부, 3층 작은 도서관, 4층 자치회관(문화교실, 강의실), 5층 강당, 지하 1~2층에는 주차장(주차 16면)을 배치했다.
 
도서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층에 들어서는 작은 도서관에는 7천여권 도서를 비치하고, 70석의 좌석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열람실 외에도 세미나실과 유아실 및 멀티미디어 검색대 등으로 구성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건축물 전면에는 소음 방지를 위한 삼중유리를 적용해 도서관 이용자들을 배려했다.
 
건물 옥상에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옥상조경을 활용해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자 노력하였으며,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 구조와 내부 부대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구는 밝혔다.
 
한편, 새 청사 건립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비좁은 인도로 원성이 자자했던 청사 앞 보도는 기존 1m에서 3m로 넓어지고, 건물 건축선 후퇴(3m)로 동청사 부지 옆 단절되었던 도로가 계단식으로 말끔히 정리되는 등 인근 주민의 통행환경 또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신축된 친환경 복합청사가 주민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 이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구의3동주민센터가 날로 발전하는 지역의 이미지에 걸 맞는 랜드마크로서 문화, 복지, 행정 등 주민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의3동 신청사 투시도     © 디지털광진
▲ 구의3동 신청사 위치도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1/12/29 [17: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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