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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복물려주기에 15개 학교 동참.
광진구, 교복물려주기행사 지원. 중학교 9개, 고등학교 6개 참여 3월까지 행사.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후원하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사업에 관내 22개 중고등학교 중 15개 학교(중학교 9개, 고등학교 6개)가 동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 건대부속중학교에서 진행된 사랑의 교복물려주기 행사 모습     © 디지털광진

 
이 사업은 서민가계의 생활안정을 돕고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 1월 학교내에 교복물려주기 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학생수가 1천명 미만인 학교는 200만원, 1천명 이상인 학교는 25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 사업에 동참하는 학교들은 빈 교실이나 다목적실 등에 센터를 설치했으며 지원금으로 행거 및 전용 옷장을 구입하고 수거한 교복의 세탁 및 수선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졸업식 때 졸업생들의 교복 812점을 기부받아 17과 18일 이틀간 신입생들에게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 학교에서는 교복을 기부한 졸업생들에게 문구세트를 주고, 사복 졸업식을 진행해 교복 물려주기 운동의 참여율을 높였다.
 
대원고등학교는 재학생과 신입생을 구분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옷 한 점 당 1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교복 한 벌을 구입하는데 5천원이면 충분하다. 판매 수익금은 성적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 학교별 교복물려주기 사업 안내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전화 450-7163) 또는 각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22개 대상 학교 중 12개 학교가 참여하여 졸업생 4,300명이 교복 나눔사업에 동참하는 성과를 올렸다.


 
기사입력: 2011/02/21 [16: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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