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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 광진구의원 당선자 14인의 당선소감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0/06/06 [10:45]
6.2 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결과 광진구에서는 시의원 4명, 구의원 14명 등 18명의 지방의원이 새롭게 탄생했다. 디지털광진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구의원 당선자들의 당선소감을 받아 게재합니다. 게재 순서는 선거구별 득표순입니다


[당선소감]
 

▣광진구의원 가 선거구(중곡1, 2, 3, 4동) 

◀민주당 조영옥 당선자 ▶

 
사랑하는 중곡동 주민과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곡동 구의원 당선자 조영옥입니다.

 
▲ 조영옥 당선자     © 디지털광진
중곡동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열망으로 저 조영옥을 선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주민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머리와 가슴과 발로 뛰며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으로 주민여러분을 만나 뵙고,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의 뜻을 구 의정에 반영하고, 소통에 힘쓰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힘쓰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께도 힘이 되어드리고, 함께 희망을 나누는 중곡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중곡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고 웃음이 넘쳐나도록 우리 사랑하는 주민여러분과 힘을 함께 모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중곡동주민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나라당 공영목 당선자 ▶ 

안녕하십니까? 광진구 가 선거구 (중곡1, 2, 3, 4동) 구의원 당선자 공영목입니다.  

▲ 공영목 당선자     ©디지털광진
존경하는 광진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중곡동민 여러분,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위해 예비 선거 기간 때부터 저를 위해 봉사해 주시고 저를 선택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사랑이 저에게는 커다란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생각하는 의원이 되어서 중곡동은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모두가 화합하고 신뢰하는 동네를 만들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중곡 동민 여러분! 저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는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선거를 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라고 믿습니다. 선거기간동안 약속한 메니페스토를 실천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주민이 주인 되시는 주민 자치를 실현하여 주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보다 잘 사는 광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주신 중곡동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나라당 안문환 당선자 ▶
 
비록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더 겸손해지겠습니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 안문환 당선자     © 디지털광진
선거 운동하는 동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받은 사랑과 민원들을 가슴에 새겨서 의정활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일일이 응원해 주시고 시원한 냉수로, 따뜻한 손길로, 격려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는 일꾼으로 살림살이 잘 해보겠습니다.
섬기는 마음과 주민을 챙기는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저를 보시면 서슴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잘못한 점이 있다면 꾸짖어 주시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더 좋은 방향에 대해 언제라도 좋은 의견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이번 6,2지방선거에  지지해주신 주민의 힘으로  당선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저는 앞으로 중곡동의 발전과 중곡동에 미래를 위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입안시켜서 중곡동이 더욱더 행복해지고 살 맛나는 동네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부끄럽지 않은 그런 구의원, 일 잘하는 구의원, 곁에서 봉사하는 구의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진구의원 나 선거구(광장동, 구의2동, 능동, 군자동) 

◀ 한나라당 이종만 당선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광장동,구의2동,능동,군자동 주민여러분! 

▲ 이종만 당선자     © 디지털광진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이 저의 진정한 여러분들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항상 주민 곁에서 작은 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저를 뽑아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광진구의원 재선이지만 한번의 시련을 겪은바 있어 어떤 식으로 해 나아가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시련의 4년을 겪으며 오직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제가 광진구의원으로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느끼고 배웠으므로 그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과 약속한 것들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당 김기수 당선자 ▶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 김기수 당선자     ©디지털광진
그리고 광장동. 구의2동. 능동. 군자동 주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기수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어찌 제가 당선될 수 있었겠습니까?

어깨가 무겁지만 광진의 일이라면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구민들의 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선거에서 공약했던 일들은 항상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의논하고, 여러분들께서 시정하고자 하는 일들은 귀 기울여 듣는 의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각 동에서 골고루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리면서 더욱 열심히 일하는 현명한 일꾼, 광진의 기수가 되겠습니다.
 


◀ 한나라당 박성연 당선자 ▶
 

▣광진구의원 다 선거구(구의1,3동. 자양1,2동) 

◀ 민주당 박삼례 당선자 ▶ 

먼저 부족한 저 박삼례에게 이처럼 뜨거운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신 구의1,3동, 자양1,2동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다 선거구 박삼례 당선자     © 디지털광진
다시 한번 주민 여러분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히 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4년 동안 주민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질책으로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송구스러운 한편 감사하였습니다. 정말 우리 주민 한분, 한분이 바로 이 광진구의 주인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주민을 섬기는 구의원이 될 것을 꼭 약속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소박한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는 광진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따뜻한 애정를 갖고 따끔한 꾸짖음을 주시며 큰 힘이 되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이제는 이 박삼례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주민 여러분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 한나라당 최금손 당선자 ▶


◀ 민주당 김수범 당선자 ▶
 
▲ 김수범 당선자     © 디지털광진
이번 선거 역시 주민의 마음을 만족 시켜주는 기초의원을 원한다는
민심을 깨닫게  해주는 선거였습니다.
 
기초의원 선거 제도 중 불합리한 부분인 가, 나 기호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나 번으로서의 불이익을 극복하고 당선되어 더욱 기쁩니다.
 
힘있는 재선으로서 주민의 세금이 소중히 사용되도록 구정 업무관리와 감독, 그리고 어려운
저소득층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양, 구의동 주변 도심 재조성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의의 대변자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진구의원 라 선거구(자양3,4동. 화양동) 


◀ 민주당 김창현 당선자 ▶

▲ 김창현 당선자     ©디지털광진
존경하는 자양3,4동과 화양동민 여러분
그리고 광진구민 여러분.
광진구의원 당선자 김창현입니다.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민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재선의 광진구의원으로서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주민의 뜻을 모아 구정에 반영하겠습니다.
 
'분야별 의정참여단'(다음카페. cafe.daum.net/kjlovenet)을 만들어 우리구의 현안문제를 논의하여 사업계획, 조례, 예산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보내주신 애정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한나라당 유성희 당선자 ▶ 
 

광진구 자양3동, 4동 그리고 화양동 주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유성희 당선자     © 디지털광진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저 유성희를 믿고 선택하여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유성희를 믿어주신 주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 동안 제가 공약하고 말씀드렸던 모든 것을 실천하여 주민 여러분의 믿음이 확실하셨다는 것을 확인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처리하는데 당당함을 잃지 않고 여자의 섬세함과 아줌마의 봉사정신을 실천함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많은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자라나는 어린이를 마음 놓고 맡겨두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탁아소,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적극보조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뜻이라면 작은 소리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공의와 공론에 따라 일단 한번 결정된 일은 망설임 없이 바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민을 주인으로 바로 받들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으며, 영광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주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영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당 지경원 당선자 ▶

▲ 지경원 당선자     © 디지털광진
천안함 사건 등으로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에도 저 지경원에게 당선의 영예와 영광을 안겨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들, 특히 자양3, 4동 화양동 주민여러분들과 이번 선거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사랑하는 이웃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깨끗이, 열심히 그리고 따뜻하고 겸손하게 지역 주민 여러분을 섬기고 받들며, 풍요롭고 활기차고 따뜻한 광진구를 만들어 가기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입니다. 

앞으로 시작되는 4년의 임기동안 40만 광진구민의 손과발이 되어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제 한 몸 광진 발전을 위에 바친다는 비장한 각오로 오직 광진구만을 위해 이 한 몸 분골쇄신 할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저를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진구의원 비례대표 


◀ 민주당 김기란 당선자 ▶ 

▲ 김기란 당선자     © 디지털광진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광진구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김기란 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지역을 위해 봉사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다가 서겠습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힘을 실어주신다면 주민 한분 한분이 광진구민의
주인인것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민주당을 성원해 주신 광진구민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나라당 남옥희 당선자 ▶ 

사랑하며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진구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당선자 남옥희입니다. 



▲  남옥희 당선자     © 디지털광진
먼저 이번 제5회 동시지방선거를 통하여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평가를 해주신 지역주민여러분과 한나라당 선.후배 당원님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광진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나아가서 전국적인 선거에서 참혹하리만치 국민들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의원 비례대표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지난 27여 년 동안 우리 지역사회에서 부녀회를 통하여 봉사생활을 해온 사람으로서 정당이나 구의회 내부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나라당의 정책 기조에 입각하여 광진구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의 산적한 일들을 풀어나갈 때 주민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면서 성심껏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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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06 [10:45]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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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 2010/06/11 [14:27] 수정 | 삭제
  • 고향이 안동 사람이면 나도좋겠다 비리를 비리로보지 않고 정으로만 보는건지 한심타
  • 김끼란 2010/06/11 [10:26] 수정 | 삭제
  • 김기란이는 인삿말 올릴 자격 없다.

    참 뻔뻔함의 극치다.

    썩은 민주당과 김기란이다.

    저런걸 비례로 만들어 놓고 구민을 위해 일하란다!

    니가 어떤 봉사 할건데?

    이젠 혈세까지 받아 챙겨 가며 도둑질 할래?

    인삿말 이전에 여러 사건에 대해서 해명 해야지...
  • 지켜보겠소 2010/06/10 [10:52] 수정 | 삭제
  • 당신들에게 던지표가 진심으로 당신들의 지지에 의한 표였는지...그표에 얼마나 부흥할지...유권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행도 못할 거짓공략, 급조된 사진들 그럴사하게 꾸며놓은 홍보물들...됐다 장땡이 아니고 저 멀리서 당신들을 지켜보겠소...됐다고 거만해진 분들 또한 계시던데.....선거기간의 더럽고 비열했던 선거전쟁들 또한 잊고계신 듯 한데...그 모든것에 대한 죄는 언젠간 벌받게 되겠지요..
    당신들의 끝까지 거짓된 기사와 이야기들 지겹지만....되셨으니...한마디만 하겠소... 선거기간동안 노인들 시장 동사무소 교회 성당 절 학교 무지하게 찾아다녔죠???그때처럼 하란 말하지 않겠소 그거의 1/10 만 다녀보쇼...
    과연.......얼마나 노인들과 대화를 할런지...
    마지막 구의원인만큼 당선자 모두 진정 잘하시길...광진구의 4년후를 보겠소이다... 뭐 4년후에 시의원나오신다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봉사도 학력도 실력도 안되면서 돈으로 해서 그때 되서 나온다 설치실 분들 그때 되서 나오길 마시길....
    더 이상 바보 나라가 되는건 보기싫소이다...그런사람한테 공천을 주는 바보 당 또한 되지 않길바라며...
  • 비례 2010/06/09 [18:37] 수정 | 삭제
  • 문제가 많은 비례들...끝까지 갈것인가?

    그냥 2분 사퇴하시지오... 세비라도 절약하는것이 그대들이 말하는 봉사가 아닐런지?

    망신 당하기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의원등록 포기하고 사티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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