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자양사거리에서 투표참여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바선협회원들 © 디지털광진 | | 6.2 지방선거에서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와 광진구바른선거시민협의회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진구바른선거시민협의회(회장 권점화)는 젊은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자양사거리, 건대역, 테크노마트 등지에서 5월 26일, 6월 1일 등 수 차례 투표참여캠페인을 벌였다. 투표참여와 공명선거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겸한 이번 캠페인에서 바른선거시민협의회 회원들은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유권자들에게 투표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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