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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형 창조와 봉사의 구정 펼치겠다.
한나라당 구혜영 후보 공천확정 이후 첫 기자회견 열어
 
디지털광진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30일 한나라당 광진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구혜영 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소감을 밝혔다. 구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천이 '여론조사에 기반을 둔 광진구민의 승리이며, 청렴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원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결과'라며 '반드시 당선돼 '21세기형 창조와 봉사의 구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천소감을 밝히고 있는 구혜영 후보     © 디지털광진

 
6일 오전 구혜영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지역언론사 기자 10여명이 참가했으며, 구 후보의 공천소감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권택기 국회의원도 들러 구혜영 후보를 격려했다. 
 
구혜영 후보는 공천소감에서 "광진구청 공무원으로 지난 96년 광진구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15년 간 구청 공무원, 서울시 공무원, 교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며 어디서나 능력을 인정받은 당차고 똑똑한 인재였다. 그 결과로 중앙당의 철저한 공천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여성구청장 후보임을 검증 받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 그러나 광진구는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한 것이 없다. 반지하 가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고 지역불균형 개발은 점점 심해져 중곡, 군자, 자양4동은 높은 빌딩의 그늘에 가려 소외되어 왔다. 기본적인 생계조차 힘든 복지대상자들은 1만명을 넘어 섰고, 중곡동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40분을 가야한다. 제 눈에 보이는 광진은 수려한 산과 강, 넘치는 문화예술자원 등 잠재력이 무한한데도 그 가치가 전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 후보는 "이제 광진의 아이들은 기죽지 않고 자라야 하며. 가난해서 밥을 굶고 공부를 못하고 준비물 없이 학교 가는 아이가 없도록 함께 살아가는 하나된 광진을 만들어야 한다. 더 이상 사조직을 만들어 구청장을 정치활동의 발판으로 여기는 정치인 구청장은 필요 없으며, 선거에 떨어지면 이사가고 선거 때면 돌아오는 철새 광진구민, 상황에 따라 당을 바꾸는 철새 정치인은 더욱 안 된다. 20세기 행정을 배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하다. 이제 구혜영이 새 브랜드가 되겠으며 20세기 구태행정을 버리고 21세기 창조와 봉사의 구정을 실천하겠다."며 '창조와 봉사의 21세기 구정'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구 후보는 "광진의 현재가 허덕이고 있고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데 지난 4년간 광진구의 불용예산은 무려 918억원에 달한다. 정부예산과 서울시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겠으며, 기본계획부터 철저히 점검하여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겠다. 현재 4%밖에 되지 않는 광진구의 교육예산을 5%로 높이고 '사교육, 학교폭력, 준비물'없는 학교를 만들겠다. 부자들을 위한 180일 무상급식이 아닌 어려운 아이들부터 365일 무상급식 무상보육을 실시하겠으며, 도서관 등 청소년을 위한 공간마련에 힘쓰겠다. 전체예산 중 22%, 서울시 25개 구 중 19위인 복지예산, 서울에서 가장 적은 사회복지시설 숫자도 바로잡겠다. 중랑천 뱃길과 군자교 환승선착장 건설, 중곡동 일대 전략거점지역 육성으로 동북권 르네상스를 열겠으며, 구의-자양유도정비구역은 주민공동개발을 유도하여 멋진 수변도시로 단계별로 추진하겠다. 서울병원 폐원하고 종합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설 때 중곡동 주민들의 바램을 담은 그림을 그려내겠으며, 장기전세시프트를 적극 유치하겠다. 광장동 운동장부지, 동서울터미널문제 등 구청역량으로 추진이 어려운 숙원사업들을 정부, 서울시와 협조해 해결하겠다."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 후보는 "이명박 정부와 함께 시작한 국가정책 수립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서울시-광진구를 관통하는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을 배정하겠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계란이 생긴다. 20세기 사고에 갇힌 20세기 행정이 아닌 21세기형 창조와 봉사의 구정을 펼쳐가겠으며, 교육도시, 복지도시 건설로 가족이 행복한 광진, 여성이 행복한 광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구 후보는 '공천과정에서 사분오열 된 조직을 어떻게 추스를 것인가?'라는 질문에 "출마하신 분 중에 공천과정에서 상처를 받거나 탈락의 아픔을 가진 분들은 어느 구에서나 있을 수 있으며 광진구가 도드라졌을 수는 있다. 낙천하신 분들이 무엇을 희망하는지 정확히 파악해 논의하겠으며, 함께 하신 분들이 선거에서 함께 해야 의미가 커진다, 한나라는 변함없이 하나가되어 주민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답했다.
 
'공천과정에서 불거진 공천, 사천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최선을 다해 뛰고 당이 결정하면 따라야한다. 광진구는 전략지역이었으며, 당협위원장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중앙당의 결정이라고 본다. 최종적으로 정송학 구청장, 유승주 후보 그리고 제가 면접과 여론조사를 통해 공천이 결정되었다. 여론조사에서 저는 낮지 않았으며 면접조사에서 세세한 정책과 후보의 소신을 밝혔다. 정정당당히 공천을 받았다고 자부하며 사천은 매우 억울하고 절대 아니다. 제가 공천을 받게 된 것은 광진사람을 선택한 풀뿌리 정신, 청렴하고 깨끗하며 변화된 패러다임을 기대할 수 있는 후보, 21세기를 설계할 수 있는 후보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며 사천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송학 구청장의 무소속 출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정 구청장은 공천이 광진구당원협의회의 잘못이라고 말하며 구청장이 되면 다시 입당할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는 '탈당후 복당을 금지'한 당헌당규를 모르고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고구려아차산역사문화관'에 대한 질문에는 "전면재검토 보다는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이 사업이 구민들의 실질적 삶에 필요한지, 예산투여가치가 있는지를 좀더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개발이 저소득층을 몰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더 나은 도시개발이 삶의 터전을 놓치게 할 수도 있으며 무조건적인 개발은 안 된다는 점에 동의한다. 저소득층의 욕구에 맞는 토털 서비스 개념으로 복지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무상급식'에 대한 질문에는 "잘사는 주민들의 자녀에게 돌아가는 무상급식보다는 더 어려운 곳에 예산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면적인 무상급식보다는 당론에 따른 저소득층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구 후보는 "선거의 필승전략은 감동이다. 따뜻하고 진실하게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소 힘겨운 공천과정을 거쳐 어렵게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구혜영 후보가 광진구 최초의 40대 여성구청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광진구청장 선거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0/05/06 [20: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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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혜영 후보님~!! 광진구청장으로 10/05/06 [22:18]
구혜영 후보님 멋지게 승리하십시오~~!! 수정 삭제
선거의 필승전략은 감동이다??!!!! 무소속대세 10/05/06 [23:54]
그건 어디서 어떻게 느낄수있는건가요?? ㅡㅡ;;;;;

면접과 여론조사..? 남들 다아는 사천인것을...

글구 공약이 새로운게없는듯...다 진행되고있는것들이구만...나참!! 수정 삭제
좋은 내용 현명한판단 10/05/07 [09:17]
좋은말씀 우리모두가 착하고 귀하신 후보님을 받들어 광진의 미래를 밝힙시다
최소한 남는 장사를 하실분은 절대 아니잖아요
얼마나 남으면 자꾸 하겠다고 난리들이겠어요 구민의 본보기가 될 청렴하실분이
여기에 계십니다 빨리보고싶습니다 당선자의 얼굴을............. 수정 삭제
신념이 있는행동은 . 일장검 10/05/07 [09:31]
관직 같은것은 공허한 인간의 포장품에 지나지 않는다 요컨대는 어디까지나 내 마음속에 진실을 거짓없이 실천할수있는가가 중요한것이다.처음 생각그대로 실천할수있는 변함없는 그 마음이 중요한것이다. 우주의 이치는 그 어느 누구도 굽힐수가없다 아침에 해가 떠서 저녁에 지는것과 같이.항상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대사를 그르치는일은 없을것이다. 수정 삭제
벌써 감동의 물결이 입니다 감동자체 10/05/07 [09:46]
맞습니다. 최소한 인 마이 포켓 하실 분은 아닌 것 같군요.
창조와 봉사의 밝은 광진의 미래가 보입니다.
뭔가 변화되고 발전된 광진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역시 자원봉사와 복지계통에서 전문가다운 면모가 보입니다.
교육, 복지에 관심있는 어르신, 엄마, 아빠들에게 희망입니다.
구혜영 후보님 화이팅!!! 수정 삭제
휼륭하신 구청장님이 되실 거예요 감동의물결 10/05/07 [10:36]
웬만한 남자 뺨치는 추진력과 강인함을 강점으로 갖고 있는 구혜영 후보는 광진의
자랑입니다. 꼭 광진을 전국에에 으뜸가는 광진으로 발전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그래봤자 한나라당입니다. 4대강반대 10/05/07 [14:28]
그리고, 중랑천 뱃길이라든지, 무상급식이 아닌 선택적 급식을 주장하시는 것을 보니 역시나 한나라당 후보 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제대로 된 복지 (권리로서의 보편적 복지) 를 실현 할 수 없습니다.

사회복지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바라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이미 없군요.


수정 삭제
두고 보면 알겠죠^^ ^^ 10/05/07 [14:47]
지지후보 자화자찬 하는 것도 자유지만....
6월 2일 두고 보면 알겠죠^^ 수정 삭제
듣다 보다 못한소리여 보편적 복지 10/05/07 [23:35]
어이,보편적복지,아직은 국어사전에 이런말이 없어, 되게 유식하네
권리로서의 보편적복지---------- 우아 ,유별나구먼
그 당 답다 수정 삭제
구혜영 화이팅~!! 필승 10/05/09 [09:12]
그 어떤 후보 정()() 보단 훨~~낫다!!
이제 아픈 마음 보듬아 안고 한나당의 단합을 보여주자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풀자~!!

구혜영~~~필승~~!!!!!!!!!!!!!!!!!!!!!!!!!! 수정 삭제
광진구를 청렴하게 이끌어 주세요. 청렴 10/05/09 [12:29]
아직도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를 청렴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수정 삭제
꼭 당신이 당선자 모양이네요 꼴뚜기 10/05/10 [10:18]
구 후보님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한나라당 후보자지 구청장 당선자 모양인 오만하네요
6월2일 흐르는 눈물이 어느쪽일지
자만하지 ........ 6월3일 신문에 뭐라 쓰일지 생각하세요 수정 삭제
힘든 만큼 희망은 크답니다^^ 힘내세요!! 10/05/10 [10:43]
무엇때문에 비판을..
구혜영 후보님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으로
광진구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세요~~화이팅~~!! 수정 삭제
한숨이 나오네~ asasas 10/05/10 [21:50]
광진구와의 첫인연일뿐 광진구를 위한 일은 안하신 거 같네요~
그리고 역대 광진구청장이 한나라당 구청장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15년 동안 광진구가 변함이 없었다면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문제가 아닌가요~
그리고 또하나 4대강도 문제가 많은데 거기다 중량천 뱃길까지~
4대강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굶고 울고있는 줄 모르시는가요?
구청장에 눈이 멀어 아무 공약이나 내지 마시고 이기회에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생각하길 바레네~~~~~~~~~~~~~요


수정 삭제
한숨 거두세요^^ 뭔 걱정을 10/05/12 [17:40]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네요^^

수정 삭제
구oo후보님 필승 기원합니다 필승기원 10/05/13 [09:43]
이상들 하다
왜들 헐뜯는데 혈안이 되어있나 모르겠다
구oo후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평가하면 안된다
난 구oo후보를 아끼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처음 한나라당 구청장후보들 중에 구oo후보 말고 다른 후보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구oo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
구oo후보님 광진구를 위해 신선한 이미지와 젊은 힘과 지혜로 필승하시길빕니다


수정 삭제
시작은 모두 훌륭한구청장 곰탱이 10/05/15 [11:09]
시작은 전부 훌륭한 구청장이 된다고 호언 장담을 하는데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켜보는시민이 되겠읍니다.불필요한 예산을 주리고 구민복지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정하여서 단기적인 구청장보다는 이어서 할수있는 구청장이 되시기 바랍니다.
차기선거에 치중하는 구청장 보다는 구청업무를 확실히 하여 이분은 차기에 다시한번더 하고바라는구청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가차 구정쇄신 10/05/15 [18:15]
당선되시면 그간 어거지로 자리꿰차고있는 마르도록 봉사한다고 설치는 공단간부들

가차없이 개혁과 물갈이하라 수정 삭제
제대로 알고 뭘알고 10/05/15 [18:17]
다음에는 구청장 선거가 없어지는데 뭘 자꾸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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