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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첫 번째 상상어린이공원 준공
19일 구의2동 구둘어린이공원 준공식, 내년 5월까지 15곳 완공.
 
디지털광진
 
서울시가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노후화 된 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테마놀이공간인 '상상 어린이공원'으로 재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도 첫 번째 '상상어린이공원'이 탄생했다.
 
▶ 19일 열린 광진구 첫 상상어린이공원인 구둘어린이공원 준공식     © 디지털광진 ◀

 
서울시는 내년 5월까지 총 1440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300곳의 상상어린이 공원을 만들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진구에는 전체 34곳의 어린이공원 중 15곳에 상상어린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진구에 조성되는 15곳 중 지난 19일 구의2동 구둘어린이공원이 준공식을 가졌으며, 다음주에는 자양1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이 준공되며, 올해 상반기 중에 5곳이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 4개소, 내년 상반기에 6곳에 대한 조성공사가 추가로 진행되면 광진구의 상상어린이공원은 15곳이 된다.
 
19일 준공된 구둘어린이공원은 '신나는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포크레인 놀이대, 불도저 놀이대, 공룡뼈 터널, 공룡알 등의 놀이시설과 조형물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주 준공되는 장독골 어린이공원은 '그네로 꿈꾸는 마주보는 세상'을 주제로 원형조합놀이시설과 점토조형물, 그네회랑, 흔들 놀이, 어린이 그림 벽화 등이 설치된다.
 
구둘어린이공원과 장독골 어린이공원의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은 전액 시비로 이루어졌지만 이후 조성되는 상상어린이공원은 시비와 구비가 6 : 4의 비율로 투입될 예정이다. 내년까지 투입되는 광진구의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비는 총 38억원이며 이중 시비가 25억원, 구비가 13억원이다.
 
▶ 구둘어린이공원 이모저모.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공룡뼈 터널, 불도저 놀이대, 포크레인 놀이대, 공룡알 놀이터  © 디지털광진 ◀
▶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중인 장독골 어린이공원. 원형조합놀이시설, 어린이그림 벤치, 점토조형물     © 디지털광진 ◀



 
기사입력: 2009/05/20 [18: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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