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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사진 보러오세요.
제10회 미소사진전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회 개막.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9일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제10회 아름다운 미소사진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들에 대한 전시에 들어갔다.
 
▶ 제10회 미소사진전 개막식 모습     © 디지털광진 ◀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94명이 2,075점의 미소사진을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그 결과 금상에는 대야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은 '찍지마세요!(조현철)'가 선정되었고, '손자사랑Ⅰ(손철모)'과 '아휴! 무거워(최창혁)'가 은상으로 선정되는 등 금상 1작품, 은상 2작품, 동상 3작품, 가작 5작품 등 총 11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전 개막식을 겸한 이날 시상식에는 정송학 구청장과 김창현, 문종철 의원, 신길웅 문화원장 등 광진구의 주요인사들과 유승률 회장을 비롯한 광진구사진작가회원, 그리고 한국사진작가회 회원, 수상자 등 수십 명이 참가했다.
 
미소사진공모전을 주관한 광진구사진작가협의회 유승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IMF 구제금융이 시작된 이후인 지난 99년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파하기 위해 시작된 미소사진전이 10번째를 맞이했다. 이제 미소사진전은 광진의 얼굴이 되어 광진구 하면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미소사진전으로 통할 정도며, 올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최다출품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미소사진전의 설립취지를 살려 미소를 통한 광진구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송학 구청장도 "미소사진전이 처음 시작될 때 외환위기가 있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제에 위기가 왔다. 이런 때일수록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하며 광진도 지역경제활성화와 고구려 사업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구민들이 밝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진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중앙대 이기명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10년전 IMF시기에 시작된 본 공모전은 해를 갈수록 성장해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사진공모전으로서 최고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 이번 심사의 제1원칙은 아름다운 미소에 관한 내용성이다. 그런 측면에서 금상 수상작은 지켜주고 싶은 아이의 미소가 있어 시름을 잊고 행복한 분위기에 젖어들게 한다. 제2원칙은 표현성과 소통이다. 은상수상작 '손자사랑'은 할머니와 손자의 웃음속에서 느껴지는 깊이있는 공감에서 감정적 떨림이 전해온다. '야휴! 무거워'는 빛을 발하는 역광의 상태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시각화된 신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고 작품 심사결과를 밝혔다.
 
시상식과 함께 시작된 미소사진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입상과 입선작으로 선정된 114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 10G회 미소사진전 금상 수상자인 조현철 씨가 상을 수상한 후 정송학 구청장, 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


 
기사입력: 2008/11/19 [19: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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