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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다이어트 줄넘기를 아십니까?
광진구줄넘기연합회장배 전국 점프다이어트 줄넘기 대회 열려.
 
디지털광진
 

생활체육광진구줄넘기연합회(회장 공영현)에서는 26일 오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광진구줄넘기연합회장배 전국 생활체육 점프다이어트 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
 
▲줄넘기대회에 참가 선수들이 1분 긴줄넘기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줄넘기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해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킨 점프 다이어트 줄넘기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된 이날 대회는 '점프 다이어트 줄넘기' 대회로는 첫 전국대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나눠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30초 발바꿔 넘기, 점프에어로빅 등 7개 정식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외에도 '점프 손 가위바위보', '점프 고무줄 놀이' 등 시범종목도 선을 보였다.
경연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공영현 회장은 "내외 귀빈들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전국 점프다이어트 줄넘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 선수들은 그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해 주고, 승패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명예대회장을 맡은 전지명 한림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줄넘기 운동이야말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국민이 짧은 시간에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인만큼 이런 운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양보하는 밝고 건전한 사회 문화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대회로 진행되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 줄넘기 연구가이자 세계점프다이어트 연합회 이왈규 회장은 축사에서 "줄넘기가 생활체육으로 평생체육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성인은 적어도 20분 정도는 뛰어야 하는데, 이렇게 오래 뛰기 위해서는 재미나고 즐겁고 어울려서 노는 게임이 되어야 한다. 세계점프다이어트 연합회는 생활체육 점프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온 국민에게 보급하기위해 10만 지도자 양성과 100만 동아리 조성운동을 펼치고 있다. 본인은 이 대회가 비록 출발은 미약하지마는 위 10만 지도자 100만 동아리 운동의 시발점으로서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호랑이 체육관(광진구)이 종합우승을 번개 체육관(중랑구)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 체육관(광진구)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광진구줄넘기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디딤돌로 삼아 생활체육전국줄넘기연합회 창설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내에서도 점프다이어트 줄넘기의 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줄넘기대회를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빈들과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7/05/28 [15:3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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