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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경기도 수해복구 지원.
가평군 및 여주군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7명 파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6/08/02 [17:31]

▲수해복구 지원을 나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사진제공-서울보호관찰소동부지소)     © 디지털광진

서울보호관찰소동부지소(지소장 최성기)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수해지역인 경기도 일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7명 등 35명을 긴급히 파견해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보호관찰소 직원들은 안전용 철재 펜스가 뿌리채 뽑히고 둑이 무너진 청평면 안전유원지 일대와 농장비닐하우스가 크게 유실되어 피해가 극심한 여주군 대신면 일대에서 각계에서 온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동부지소는 앞으로도 수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파견해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사진제공-서울보호관찰소동부지소)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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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8/02 [17:3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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