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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공시지가 확정전에 알아보세요.
광진구 4월1일부터 10일간 공시지가 사전열람 시행.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오는 6월 결정·고시 예정인 2004년도 공시지가에 대한 사전열람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시행한다.

개별공시지가 사전열람제도는 현 지가공시법상 지가산정과 검증완료 후 실시토록 돼 있는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지가산정 기간 중에 할 수 있도록 광진구 자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제도.

종합토지세, 주택가격 등 주민들의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의 구정참여 기회 확대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지난 2000년 광진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광진구의 2004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대상은 모두 2만9,013필지로써, 이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지난달 완료한데 이어, 3월 한달 간 지가산정을 실시했다. 사전열람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되며, 열람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지적과를 방문 또는 전화, 서면을 통해서 하면 된다. 

산정완료된 공시지가에 대해서는 4월말까지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의 검증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 기간동안에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광진구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가를 재 산정해, 6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 광진구가 공시지가 사전열람제를 실시한 이래 지난해까지 250여명이 사전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가열람을 한 바 있다.

열람 문의 : 광진구청 지적과(전화 450-1495∼8)

 


 
기사입력: 2004/03/23 [16: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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