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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룬산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열려.
자양시장 등 3개 골목시장도 올해 안 준공.
 
이호준 기자
 

▲노룬산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노룬산 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이 18일 오후 시장 내 농협사거리에서 열렸다.

광진구가 추진하고 있는 4개 골목시장 환경개선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식을 연 노룬산시장 환경개선사업은, 광진구가 서울시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약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노룬산시장은 눈이나 비가 오더라도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아케이드가 설치되었으며, 어수선하던 간판을 정비해 현대화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CCTV와 방송시설, 조명등을 설치하였으며, 쇼핑용 손수레를 이용해 장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광진구는 이곳을 '능동로 걷고싶은 거리'와 연계, 새롭고 특색 있는 풍물시장으로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노룬산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불연재 지붕을 선보이게 될 자양골목시장이 4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공사가 진행중이며, 영동교 골목시장 및 중곡제일 골목시장은 6월말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노룬산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에서 노룬산시장 진흥협동조합 임길동 이사장은 "오늘과 같은 날이 올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여러 어려움과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이 힘을 합쳐 이 준공식을 열릴 수 있었다. 재래시장의 열악한 환경이 이렇게 보기 좋게 바뀐 만큼 이제 상인들은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룬산시장을 깨끗하고 믿음 가는 시장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정영섭 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유준상 총선 예비후보, 김형주 예비후보, 이해삼 예비후보, 그리고 광진구의회 허운회 의장과 조길행 부의장, 나종한 의원을 비롯한 구의원, 주민, 노룬산시장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노룬산시장의 변화된 모습. 환경개선사업 전(왼쪽)과 바뀐 후의 모습(오른쪽).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4/03/18 [18: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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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회, 조길행, 나종한 광진주민 04/03/19 [15:34]
허운회 의장과 조길행 부의장, 나종한 의원....
이들이 누구인가?
주민의세금으로 동남아여행을 다녀오고도 반성하지 않는 자들이다.
세금을 허투로 사용하고도 가위질 하러 나왔다...

함께 있는 정치인들도 다 독같을 거다...
나쁜 사람들... 시민단체는 왜 가만이 있나...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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