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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은 고추, 토마토 잘 자랐네요.
중랑천 둔치 자연학습장 농작물 수확.
 
홍진기   기사입력  2003/07/10 [20:15]

▲고추가 이렇게 컸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중곡3동 아이조아 유치원의 한 어린이가 선생님과 함께 고추를 따고 있다.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0일 중랑천 자연학습장에서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학습장 텃밭에 심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의 18개 유치원, 어린이집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5월 14일 자연가꾸기 체험행사를 통해 1천㎡의 텃밭에 정성껏 심은 것으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모종한 고추, 토마토, 옥수수 등을 수확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관련기사 : 고추, 토마토, 오이 우리 손으로 심어요.    

▲수확의 기쁨. 수확을 마친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고추와 토마토를 들고 어린이집으로 향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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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3/07/10 [20:15]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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