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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에서 환경교실 열린다.
상암동 월드컵 공원 무료 환경교실 운영.
 
홍진기
 

▲월드컵공원 환경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늘공원을 견학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서울시공원녹지관리사업소 산하 월드컵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상암동 월드컵 공원을 개방하여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환경교실을 열고 있다.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상암동 월드컵 공원을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환경교실은 영상물을 이용한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진행되는데,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쓰였던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쓰레기 매립지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강의가 2시간 진행된 후, 침출수 처리장과 매립가스 처리시설을 방문해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처리 현황을 견학하고 난지연못과 하늘공원을 방문하여 되살아나고 있는 월드 컵공원의 동·식물 등에 대한 강의와 현장체험 교육을 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환경교실은 연중 주 3회(화, 수, 목)에 걸쳐 실시되며 1회 교육시간은 4시간으로 교육인원은 회당 40명 내외이다.

환경교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 학생, 단체는 서울시 환경보전과 교육홍보팀(02-300-5540)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공원녹지관리 사업소홈페이지 "서울의공원" (http://parks.seoul.go.kr)이나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http://worldcuppar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매립가스처리시설(지역난방공사)앞에서 매립지역환경오염물질 처리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환경교실 참가자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3/04/15 [19:2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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