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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 아차산의 생태와 역사를 배운다.
아차산 숲속여행. 11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 운영
 
홍진기
 

▲아차산 숲속여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숲해설가로부터 아차산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아차산을 등반하며 아차산의 문화와 역사, 자연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차산 숲속여행을 월 2회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처음 실시하여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3천 여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차산 숲속여행은, 올해에는 4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에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코스는 만남의 광장을 출발하여 생태공원→아차산성(성외곽, 와편 및 건물터, 숲, 장대지)을 3시간 동안 돌아보는 1코스와, 만남의 광장을 출발하여 생태공원→아차산성→낙타고개고분→제1보루성터→그네터→아차산성(제4보루성터)를 5시간 동안 돌아보는 2코스 등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참여인원은 매회 4-60명 정도이다.

숲속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아차산 생태공원의 초화류 및 수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광진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탐방안내는 광진구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인 김민수 선생과 숲 해설가 5명이 맡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숲속여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광진구청 공원녹지과 (전화 450-1395)나 인터넷(http://san.seoul.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03/04/07 [19: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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