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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광진구 방문
31일 오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이 대표 “고민정 당선시켜 달라”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3/31 [11:22]

28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광진구를 찾아 고민정 후보와 이정헌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 광진구를 방문한 이재명 대표가 고민정, 이정헌 후보와 손을 맞잡고 총선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30일 오후 2시경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 도착한 이재명 대표는 연설을 통해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광진을 고민정, 광진갑 이정헌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오른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국민이 국민을 배반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 지난 2년 동안 살만 했는가, 견딜만 했는가, 평화롭고 안전했는가?.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으며 군대 간 자식을 적정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세계의 모범적인 민주국가가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망신을 당하고 있다. 확실하게 심판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보여줘야 한다. 국민이 맡긴 권력과 세금으로 경제, 외교, 평화, 민주주의를 다 망치고 있다. 개인의 사복을 채우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며 현 정부에 날을 세웠다.

 

▲ 연설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  © 디지털광진



이어 이재명 대표는 다수 국민의 이익보다는 소수 특권층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으며 국민이 원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1인당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려고 하는 제안을 왜 거부하는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주권을 포기한 자리는 기득권의 자리가 된다. 오는 410일 총선에 반드시 투표해 고민정을 당선시켜 달라. 고민정이 이겨야 민주주의가 살고 국민이 이길 수 있다. 고민정 당선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는 모든분들에게 연락해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해 주실 것을 호소해 달라. 그리하여 410일을 승리의 날로 만들자.”며 투표참여와 정권심판을 호소했다.

 

연설을 마친 이재명 대표는 고민정, 이정헌 후보와 손을 맞잡고 청중들에게 인사했으며, 청중들은 이재명연호로 화답했다. 짧은 거리 연설회를 마친 이재명 대표는 곧바로 다음 유세장소인 성동구로 이동했다.

 

▲ 환호하는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 치열한 취재경쟁을 벌이는 기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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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31 [11:2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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