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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자 과정 강좌 연다.
한양대 위탁, 정보도서관에서 6개월 과정 무료 운영
 
홍진기
 

광진구는 지방화·전문화 시대를 맞아 지역주민들의 자치의식 제고와 다양한 지식·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위정책과정 강좌를 개설, 오늘 3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고위정책과정은 교육과정 운영에 노하우가 있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에 위탁 운영하며, 국내 분야별 전문가와 한양대 교수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자치행정, 정책개발, 지역개발, 시민의식 등 4개 과정으로, 광진구는 교육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0명을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력 및 전공에 제한이 없이 관심 있는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관할 동사무소나 구청 자치행정과, 구청 홈페이지, 팩스 등을 통해 본 과정에 등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오는 3월 12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고위정책과정은 광진정보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6개월 과정으로 8월까지 계속된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과 지방자치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본 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정책세미나, 지방자치에 관한 국제세미나 등 각종 학술행사에도 초대하는 등의 특전을 줄 계획이다.

 정영섭 구청장은 "본 교육을 통해 지방분권 시대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지식 습득과 민선 3기 지방자치의 튼튼한 토양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오는 3월 11일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측과 고위정책과정 위탁교육에 따른 협약서를 체결한 예정이다

강좌문의및 등록 : 광진구 자치행정과 ☎450-1425.

                                광진구청 홈페이지


 
기사입력: 2003/02/18 [17: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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