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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광진구 정치일꾼들의 새해 인사
현역 국회의원, 각 정당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원 대표 신년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31 [14:01]

 (광진구 정치일꾼들의 신년사입니다. 순서는 현역의원, 당협위원장, 시의원 대표 순입니다.)    

 

▲ 2023년에는 함께 일출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2018년 아차산 해맞이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2022년 임인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합니다.

 

▲ 전혜숙 국회의원     ©디지털광진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진구 행복배달부, 국회의원 전혜숙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 해를 보내고, 임인(壬寅)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내년으로 미루게 되어 아쉽지만, 2022년 새해에는 이 국난이 끝나고 광진구민 모두의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진구의 다양한 민심을 전하기 위해 지난 한 해도 고생해 주신 디지털광진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해 짧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도했습니다. 만남에 제한이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숨통도 트였습니다.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게 됐지만 우리는 반드시 그 일상을 다시 되찾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따라주셨던 광진구민들의 참여와 의료진들의 헌신, 소상공인들의 인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이 힘든 시간을 함께한 우리 모두가 한 걸음 더 성장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같이가치의 광진구 슬로건처럼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광진구민들과 함께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광진갑 국회의원으로서 광진구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살기 좋은 광진구,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디지털광진이 정론직필의 소명을 지키고 광진구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광진구민에게 힘이 되는 언론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광진구의 여러 소식을 전하고 민심을 모으는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광진()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

새해에는 광진 주민 한분 한분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고민정 국회의원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국회의원 '광진사람' 고민정(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입니다.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광진 주민 한분 한분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벌써 2년째 코로나19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조금씩 회복했다가도 다시 상황이 나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힘드시지요.

묵묵히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손을 내밀어주고 계십니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서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에 협조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혜민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도 단 한 분의 의료진의 반대 없이 코로나 치료에 헌신해 주시고 계십니다.

 

소상공인과 의료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루빨리 모든 일상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진 주민 여러분,

새해는 더 활기가 도는 광진으로 만들겠습니다.

드디어 구 동부지법 부지에 KT 첨단업무복합개발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많은 회사와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와 사람들로 북적거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주변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광진 발전 예산 76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을 단장하고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들을 위한 도로 정비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광진 주민 맞춤형 개발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 골목시장 살리기 등 더 나은 광진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이 힘을 합쳐 이 역경도 이겨낼 것입니다.

저도 주민들과 함께 장애물을 넘고 오르막도 오르며 따뜻한 봄날을 함께 맞이하겠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국민의힘 광진()당원협의회 김병민 위원장]

2022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병민 입니다.

  

▲ 국민의힘(갑) 김병민 위원장©디지털광진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든 일은 2021년과 함께 떠나보내고

모두가 새로운 희망으로 맞이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국민의 염원과 달리 코로나19 종식이 보이지 않고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의 기로에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의료시설 부족, 의료진 부족, 물가 급등, 금리 상승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주름살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맞으면 더 강해지는 국민이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겨내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열어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022년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민의힘 광진()당원협의회 김경호 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디지털 광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광진을 당협위원장 김경호입니다.

 

▲ 국민의힘(을)김경호 위원장  © 디지털광진

희망차고 상서로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주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삶이 보다 평안하고 풍요로워지시길 빌겠습니다.

 

2년여 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희생이 너무 컸습니다.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의 고통은 더욱 커졌습니다. 새해에는 고통 받는 모든 분들에게 두툼한 지원이 이루어져 고통 받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올 해 대통령 선거에서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가진 훌륭한 리더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빌겠습니다. 국운이 상승하고 경제가 발전하여 모두의 삶을 두툼하고 넉넉하게 보듬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국민 모두를 위하는 민주주의가 만개한 대한민국을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모두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모두가 하나로 통합되기를 빌겠습니다. 동과 서가 서로 화합하고 남과 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우리 내부의 세대간, 계층간 갈등이 해소되기를 빌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모두를 위하는 대한민국을 소망합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계와의 경쟁에서 분열하고 반목할 시간이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진 주민 여러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의당 광진구위원회 이나리 위원장]  

안녕하세요? 광진구 주민여러분

정의당 광진구위원회 위원장 이나리입니다.

  

▲ 정의당 이나리 위원장  © 디지털광진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버티고 이겨내고 계신 광진구 주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의당 광진구위원회는 한 해 동안 6411민생센터 활동으로 소상공인, 세입자,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왔습니다.

 

1인가구 비율이 높은 광진구의 주거 안전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여성단체, 청년들과 함께 여성1인가구 안심조례 제정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많은 주민 분들의 응원과 서명 덕분에 혼자 사는 여성이 안전하면 주민 모두가 안전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에게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도 광진구 주민들이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서 있으면서 민생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진보정당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점점 극심해져가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존재 자체로 존엄하고 빛날 수 있도록 유무형의 차별을 없애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광진구 주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래당 광진구위원회 우인철 위원장]

광진구 이웃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미래당 우인철 위원장  © 디지털광진

저는 미래당 광진구 지역위원장 우인철입니다.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지면으로나마 새해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는 마음입니다.

 

2022년 첫 하루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날씨는 아직 춥지만 햇살에 담긴 작은 온기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합니다.

 

저희 집에는 아직 오지 않은 봄이 한 발 먼저 찾아왔습니다.

지난 달, 새로운 생명인 봄동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이제 세 가족이 되었습니다. 초보아빠와 엄마가 아기를 돌보느라 눈코 뜰 새 없는 한 달을 보내고 나니 주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고 필요한 물품을 바리바리 싸주신 동네 이웃들이 떠오릅니다.

어르신들의 넉넉한 덕담과 먼저 아이를 키우고 계신 엄마 아빠들의 따뜻한 조언들도 떠오릅니다. 한 아이의 돌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편, 가족이나 이웃공동체에 의한 돌봄이 충분치 못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우려가 들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사적관계망을 넘어 제도적 장치가 잘 작동하는 것이 절실할 듯합니다.

 

특히 혼자 사시는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이주민가정, 미혼모() 가정 등 소외되기 쉬운 곳에 돌봄의 안전망이 잘 적용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치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는 생각입니다.

 

정치가 우리의 삶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미래당은 올해 창당 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미래당은 아직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지 못했고, 유명한 정치인이 있는 정당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치를 통해 내가 사는 마을에서, 우리 이웃과 사회에 좀 더 쓰임이 있는 정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광진구 이웃주민 여러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계획한바 순탄하게 이루어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의원 대표 신년사는 원고가 도착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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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31 [14:0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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