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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동 양꼬치 거리에 QR코드 연동 에티켓 사인 설치
쓰레기 배출방법, 흡연 에티캣 등 생활예정 정보 담긴 고보조명 설치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29 [21:19]

광진구가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자양4동 일대에 골목 무질서 개선을 위한 QR코드 연동 에티켓 사인을 제작·설치했다.

 

▲ 자양4동에 설치된 고보조명  © 디지털광진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양4동 일대는 양꼬치 거리가 입지해 한국-중국 문화가 혼재한 곳으로, 문화차이로 인한 무단투기, 흡연, 소란 등의 이웃 갈등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양꼬치 거리와 영동교시장 사이 주거지 일대에 골목 에티켓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골목 에티켓 주요 내용은 쓰레기 종류별 배출방법, 동별 쓰레기 배출 수거 일정, 쓰레기 무단투기 처벌내용(과태료), 흡연 에티켓 및 과태료 부과사항, 기타 생활예의 등이다.

 

 

또한, QR코드로 연동되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보다 자세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국어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QR코드 사용이 보편화된 중국인의 생활습관과 문화적 배경에 착안한 것으로, 중국인 주민이 많은 자양4동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다

  

이 밖에도 구는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에티켓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책자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외국인 등록증 발급 및 전입신고 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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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9 [21:1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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