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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1년 전 승리의 그 힘으로"
25일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중유세. 광주시을 임종성 의원도 참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26 [10:54]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25일 롯데백화점앞에서 고민정 의원이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진()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겸한 이날 유세에는 고민정 의원과 박삼례 의장을 비롯한 광진()지역 광진구의원 등 지역정치인, 박영선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집중유세에서 고민정 의원과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시을)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비판하며 박영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임종성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일할 사람인가. 아니면 정부와 싸울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라며 박영선은 서울시 대전환을 이룰 사람, 오세훈은 서울을 버린 후보라며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지지연설을 하고 있는 임종성 의원  © 디지털광진




고민정 의원은 “1년 전 이맘 때 마지막 유세때 걱정 말아요 그대를 함께 불렀다. 광진을 발전시키겠다는 그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쳤던 시간이 가슴속에 많이 남아있다. 1년 전 승리를 거뒀던 그때 그 힘으로 이번 서울시장도 반드시 오세훈 후보를 꺾고 박영선 후보를 당선시키자.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혼자 할 수는 없다. 광진구를 이끌어가려면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이 함께 했기 때문에, 정부부처와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에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것이 국가의 운영이다.”며 집권여당 후보를 밀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고의원은 박영선 후보는 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있을 때 중기부 장관으로 만났다. 그 어느 부처보다도 성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국회에 들어가서도 제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만났지만 잘못을 지적했을 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빨리 시정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며 박영선 후보를 치켜세웠다.

 

계속해서 고 의원은 서울시장은 싸우는 자리가 아니고 일할 수 있어야 한다. 10년 전 무상급식도 많은 의원들이 반대했음에도 본인의 주장대로 아이들의 밥그릇을 뺐겠다고 결정했다. 두 번 다시 그 어려움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제 그 터널의 보이고 있다. 빠르고 안전하게 그 터널을 지나야 한다. 끝까지 딴지를 걸며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k방역이 무너진 것처럼 말하는 야당과 싸워 나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여러분이 저를 지지해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박영선 후보의 손을 잡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고민정 의원의 발언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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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10:5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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