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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위원장
여론조사 경선에서 41.64%로 나경원, 조은희, 오신환 후보에 앞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04 [10:43]

오는 4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국민의힘 광진을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선출되었다.

 

▲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광진을위원장. 오른쪽은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     © 디지털광진

 

 

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과 3일 이틀 간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당내 경선결과 오세훈 후보가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선출됐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41.6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36.31%를 얻은 나경원 후보가 2, 조은희 후보가 16.47%3, 오신환 후보가 10.39%를 득표했다

 

오세훈 후보는 당내경선에서 승리한 후 지난 10년 간 많이 죄송했다. 임기를 마치지 못한 시장으로서 10년간 살아오면서 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날을 준비해왔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 후보는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겠다. 분열된 상태에서의 선거는 스스로 패배를 자초하는 길이다. 단일화의 힘으로 국민여러분의 힘으로 반드시 이 정권을 심판해내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단일화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했지만 지난 2011무상급식관련 주민투표를 발의한 후 투표율 미달로 안건이 부결되자 시장직을 사퇴한 바 있다. 오는 47일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10년만에 서울시장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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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10:4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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