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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긴급회의 ‘지인모임 동일사례 방지에 총력’
2일 긴급 대책회의 열고 각 동별로 유사시설 현황 파악 및 적극 계도 나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03 [18:22]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지인모임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감염 확산을 막고자 2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2일 열린 광진구 긴급 화상 대책회의 모습     © 디지털광진

 

 

이 날 김선갑 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지인모임확진자 발생으로 N차 감염이 우려된다며, 동일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각 동별로 유사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적극 계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준수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계도 이후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이 중요하기에 직능단체 등을 통해 엄중히 안내하라고 전했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 틈새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서는 한 집에 한 사람 수시로 검사받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 받기, 지인모임·따로 사는 가족 만남 자제하기가 중요하다며,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사적 모임을 통해 발생하는 확진자가 늘고 있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우리의 이웃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기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구의1동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3일 12시 기준으로 20명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1명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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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3 [18:2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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