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터키 에레일리구 우호협력 20주년
지난달 26일 양 구청장 결연 20주년 축하영상메시지 교환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02 [21:39]

광진구와 터키 에레일리구는 지난달 26일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메시지를 제작하고 서로 교환했다.

 

▲ 축하영상메시지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이번 영상에는 결연 20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인 터키어 메르하바(Merhaba)”로 영상 메시지를 시작하며, “광진구와 에레일리구의 우호교류 20주년을 축하한다. 우리는 지난 2001년부터 20년 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쌓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시작도 있지만 끝도 있듯이, 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힘들수록 서로를 더욱 의지하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레일리구 구청장의 축하메시지     © 디지털광진

 

 

구와 터키 에레일리구는 지난 2001226일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지속적인 교류와 끈끈한 우정의 의미로 터키 에리일리구 자매공원 내에 한국식 전통 정자인 광진정을 조성했으며, 에리일리구도 광진구 광진광장에 터키식 전통 세면대인 오스만르 체쉬메시를 설치하는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는 각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경관을 담은 힐링 영상 콘텐츠를 교환해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였고, 코로나19 발생 후 1년을 맞았을 때는 연대와 협력 강화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응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휴세인 오프룩추 터키 에레일리구청장의 20주년 축하 영상메시지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3/02 [21:39]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