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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일일확진자. 23일 12명, 24일 3명
25일은 9명. 25일 18시 기준 2월 확진자 133명, 총 확진자 717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25 [20:53]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37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일일확진자가 날마다 큰 차이를 보이며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일일확진자는 일정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 들어 날마다 큰 차이를 보이며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22518시 기준 광진구의 2월 확진자는 133, 총 확진자는 717명을 기록하고 있다.

 

▲ 2월 25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4일 광진구 확진자 가족 2(706, 708)과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707)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5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4(709, 710, 713, 714)과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2(711, 715), 타지역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712), 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주민 2(716, 717) 등 총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부분의 확진자들은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어 구체적인 상호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717번 확진자가 191227~22시에 머문 화양동 만각제일사주타로 건대점과 2114~22시에 머문 퀸트사주타로 건대점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2월 들어 광진구는 16, 25, 36, 45명 등 4일까지 5~6명을 기록하며 다소 확진자가 늘어났다. 53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5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65명을 기록했다. 다행히 7일에는 3, 82명으로 줄었지만 9일 다시 6, 106, 116, 127명을 기록했다,

 

이어 130, 142, 150으로 줄었던 확진자는 165, 175, 1810, 198, 208, 217명 등 6일 연속 5명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들어 224, 2312, 243, 259(상황에 따라 더 추가될 수도 있음) 등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종잡을 수 없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진구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8.93(277)에서 올해 13.90(121)으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2월 들어 헌팅포차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4일까지 124(일일평균 5.17)이 확진판정을 받아 1월보다 일일확진자가 1.3명 가량 많은 상태다.

 

광진구는 “226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다. 광진구는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구민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21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돼 2주간 시행되고 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며 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는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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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20:5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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