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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텃밭 및 상자텃밭 분양 접수
광진구, 3월 2일까지 광장동과 아차산 텃밭 분양. 중랑천은 단체만 가능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25 [11:20]

광진구가 생활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자 오는 32일까지 자투리텃밭상자텃밭을 분양 접수받는다.

 

▲ 중랑천 자투리 텃밭에서 모종을 심는 주민들     ©디지털광진

 

 

먼저 자투리텃밭의 경우 개인 신청자에게는 광장동(약 100구획), 아차산 자투리텃밭(약 100구획) 2곳을 분양하며, 중랑천 자투리텃밭(약 64구획)은 단체만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규모는 개인에게는 가구당 1구획(6)이 분양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단체에게는 단체당 1구획(7.5)이 분양되며 수확물의 5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옥상 등 자투리 주거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신청 받는다. 상자텃밭은 상자에 흙과 퇴비를 섞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할 수 있으며, 심지식 급수봉이 제공돼 식물에 직접 물을 주지 않아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3세트, 단체는 5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세트 당 상자텃밭 구매가격의 20%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은 광진구민 또는 구에 소재한 직능단체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25일 오전 9시부터 32일 오후 6시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분양 결과는 오는 35일 전산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 자투리텃밭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공원녹지과(전화 450-7779, 7774, 7783)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텃밭 분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한다라며 일상 속 텃밭 가꾸기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광진구의 친환경 상자텃밭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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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11:2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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