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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준 포차끝판왕 관련 확진자 73명.
광진구, 건대입구역 주변 주점 특별점검 총 22건 적발해 행정처분
 
디지털광진
 

140시 기준 화양동 포차끝판왕관련 확진자가 73명으로 집계됐다. 또 광진구는 건대입구역 주변 주점형태 일반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특별점검 결과 총 22건을 적발했다.

 

▲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화양동 건대맛의거리에 있는 포차끝판왕 전경.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4일 화양동 포차끝판왕관련 동종업소 확진자 발생 및 주요 대책현황을 발표하고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광진구에 따르면 포차끝판왕관련 확진자는 총 73명으로 이중 광진구민이 9, 타지역은 64명이다. 확진자는 293명을 시작으로 301, 315, 219명을 기록한 후 228명으로 절정을 이뤘다. 이후 39, 43, 57, 66명을 기록한 후 71, 111명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검사대상은 관련업소 직원은 58, 이용자는 2,07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감염자는 직원 6, 이용자 54, 가족 등 2차 감염 12명이다. 업소별로는 포차끝판왕59, ‘바라바라밤x쏠로포차14명이다.

 

광진구는 첫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날인 28포차끝판왕의 위반행위(업소내 춤추는 행위)를 적발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데 이어 포차끝판왕오늘술집 주다방’, ‘1943건대점’, ‘바라바라밤x쏠로포차 이용자들에게 검사를 안내하고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 8일 건대역 일대 음식점에 대한 민관협동 단속 모습     ©디지털광진

 

이어 3일에는 건대입구 주변 주점형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2건을 적발해 2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1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진행했다. 6일에는 관내 위생업소에서 춤추거나 노래 부르는 행위와 합석행위 등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8일에는 민관합동으로 건대 맛의거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광진구는 28일부터 14일까지 6개 분야 운영시설 2,384개소를 대상으로 설 연휴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방역수칙을 점검했으며, 26일까지 민관합동으로 건대 맛의거리 일대에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광진구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특히 음식점 내에서 합석이나 춤, 밀착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2/14 [12: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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