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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설대책 2단계 근무 발령 제설작업
6일 밤부터 비상근무 실시. 구민 불편 최소화 위해 전 직원 제설작업 참여
 
디지털광진
 

6일 저녁 서울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가운데 광진구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광진구 공무원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6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제설대책 2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27, 동 주민센터 134, 기동반 및 미화원 45명 등 총 219명이 비상근무를 했다. 이어 구민들이 출근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7일 오전 530분 전 직원에게 비상근무 발령을 실시하여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직원들과 함께 도로 제설 현황을 점검하고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방문해 함께 눈을 치우며 제설작업을 독려했다. 구는 유니목 2, 덤프트럭 6, 소형트럭 18대 등 총 28대의 장비를 가동하고, 염화칼슘 108톤과 친환경 제설제 92톤 등 총 200톤을 사용하여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 제설작업에 참여한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작업은 자양로, 뚝섬로 등 광진구 내 주요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및 경사진 골목길 등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제설책임노선을 나눠 실시했다. 특히 마을버스 5개 노선과 선별진료소와 급경사지, 고갯길, 응달지 등 취약지역을 집중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구는 7일 중 장비 및 자재 등을 총동원하여 결빙·빙판구간이 없도록 조치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최우선적으로 중앙선 등 차선이 보일 수 있도록 제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동주민센터와 지하철역 출입구 등 지역 곳곳에 제설함 93개와 염화칼슘보관함 200, 주민자율 제설도구함 95개를 설치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여름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에도 우리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지역을 안전하게 지켜냈다라며 금일을 포함하여 앞으로 다가올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구민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주요도로에 염화칼슘을 배포하고 있는 모습     © 디지털광진

 

▲ 제설작업을 독려하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1/07 [15: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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