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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안전지수 3개분야 1등급 획득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 1등급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지역안전지수중 화재·생활안전·감염병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해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시범 조성된 군자동 태양광 LED 조명우체통     © 디지털광진

 

 

지역안전지수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발표하는 수치로,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가지 분야로 나뉘어 1~5등급이 부여된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5년 연속 4등급으로 평가 받았던 범죄 분야에서도 처음으로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등급 상승은 범죄예방디자인사업, 안심 거울길 조성, 1인 여성가구 안심주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구는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 범죄 발생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진구가 최근 5년간(2015~2019) 서울시 자치구 중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줄어든 구로 알려졌다. 구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15개 전 동을 대상으로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환경을 정비해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설계기법인 셉테드(CPTED)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전한 환경은 삶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전제로, 이번 성과는 지역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리 구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1/04 [17: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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