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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디자인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다.
광진구-세종대, 캠퍼스 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디자인 시범사업 운영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지역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작은 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 벽면 개선사업     © 디지털광진

 

 

작은 디자인 시범 사업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대학생과 주민이 지역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디자인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자원과 공공의 지원 및 지역과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생을 유도해 나가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을 수행할 ‘2020 학생 마을 디자이너8팀 선발하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사업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네 차례의 워크숍과 세 차례의 관련 전문가 자문 및 멘토링, 주민센터와 관련부서 협의를 거쳤으며, 최종 6팀의 작품을 제작·설치했다.

 

이번에 제안된 내용은 노후화된 골목길 벽면 개선, 미니 소방서 보수,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가림막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개선 등이다. 추후, ‘작은 디자인 시범 사업결과에 대해서는 ‘2020 학생 마을디자이너 성과 공유회를 열고 우수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 일대의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개선하고자 실행에 옮기면서 주체적 역할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디자인 시범 사업과 같은 광진구 우수한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니소방서 디자인     © 디지털광진

 

▲ 벽면 디자인     © 디지털광진

 

▲ 사생활 보호 가림막     © 디지털광진

 

▲ 디자인 표지판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2/22 [16: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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