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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심사 4일째, 미래도시, 교통건설 심사
각종 용역사업, 숲나루 전망대, 중랑천 음향시설 등에 질문 집중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복)는 국별 예산안 심사 4일째인 7일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미래도시국과 교통건설국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했다.

 

▲ 광진구의회는 8일 미래도시국과 건설교통국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7일  예결특위 회의모습     © 디지털광진

 

 

오전에 진행된 미래도시국 주택과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공동주택만들기 지원사업, 건축법 위반이행강제금 세입 감편성 이유 등을 질문했다. 도시계획과 심사에서는 중곡역지구지구단위계획재정비수립관련용역과 아차산자락도시발전기본구상용역의 타당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도시재생과에서는 자양4동과 화양동의 골목길 재생사업, 서울시생활권계획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 속에 현재 관련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있었다. 또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지역에도 신경 써줄 것을 요구하는 의원도 있었다. 건축과와 부동산정보과에서는 예산과 관련한 특별한 질의는 없었다.

 

오후에 진행된 교통건설국 교통행정과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대중교통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청소년 마을버스비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물었으며, 대중교통체계서비스 개선용역 및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용역이 꼭 필요한지, 사람중심의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 현황과 지속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교통지도과 예산안 심사에서는 배나무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과 용마초등학교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있었으며, 도로과에서는 제설대책비상근무 여비, 제설대책상황근무 일수 등이 다른 자치구보다 과다 책정된 것은 아닌지 문제제기가 있었으며, 광진숲나루 전망대 관리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의원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치수과 심사에서는 하수악취 제거사업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하수관리비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 과다 책정된 것은 아닌지 상세한 답변을 요구했으며, 광진구가 15천만원을 투입하는 중랑천 제방 음악방송 설치에 대해서는 다수의 의원이 효용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미래도시국과 교통건설국 심사를 끝낸 광진구의회는 국별 예산안 심의 마지막날인 9일에는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복지재단과 의회 사무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12/08 [17: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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